핵폭탄 카운트 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놈을 막기 위한 치열한 테러 전쟁이 72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 된다!
아랍출신의 전직 미군 핵무기 전담요원 영거(마이클 쉰)는 미국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협박비디오를 미정부에 보낸다. 하지만, 곧 미 국토안보부에 체포되고, 핵폭탄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전문가 H(사무엘 L.잭슨)가 테러리스트 영거를 비인간적으로 고문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H와 함께 수사에 참여 하게 된 FBI요원 브로디(캐리 앤 모스)는 H의 비인간적인 고문에 반발하게 되면서 H와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게 되고, 테러리스트 영거는 잔인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핵폭탄 설치 장소를 두고 H, 그리고 브로디와 맹렬한 공방을 벌이는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치열한 리얼타임 테러 스릴러!
과연, 미국은 핵폭탄 위협에서 벗어나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수천명을 죽일지라도
몇 년 전...
브로디가 절 암걸리게 하네요.
몇 년 전...
H를 비난할순 없다. 포기하지 않고
몇 년 전...
수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테러범들에게 무슨 놈의 인권 인권 타령이냐.. H같은 인물이 옳다라고는 볼 수 없지만 꼭 필요한 인재다.. H 말 무시한 결과봐라 한 둘 인권 살리려다 수 천명이 죽는다.. 영화는 몰입감도 상당하고 박진감 넘친다
몇 년 전...
핵폭탄 터져서 다 죽게 생겼는데 두아이 목숨을 더 챙기며 외치는 브로디의 한마디 "그럼 터지게 냅둬요" 목을 썰어버릴라
몇 년 전...
에 나왔던 정의의 딜레마. 이성적인 정답은 정해져있으나,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어려운 문제다. 영화도 그 어려운 선택대로 결말을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하여튼 저런 놈들은 머리를 쪼개서 그안을 들여다보고 싶다
얼마나 쇄뇌를 당하면 저런일을 지목숨 가족보다 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하는지...
여기서 여자들 운운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일에는 여자는 개입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상황이다
몇천명이 죽는데 눈앞에 보이는 사람같지도 않는 인간을 인간대접을 해주려고하니...
H마음이 이해가 된다. 확마 알라알라 저런 것들은 세포하나하나 썰어서 극극극~~한통증을 느낄정도로 조져버려야한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생각만 해도...
몇 년 전...
나엿으면4돈에8촌까지다불렀다
짜증나뒤질뻔햇네.. 매트릭스로한번캐리했으니까 봐준다
몇 년 전...
불편한 영화 잔인한 영화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유명한 고문 경찰 이 생각난다,,이런 고문을 견디다못해 죽은 많은이들이 생각나는 기분 나ㅃ,ㅡㄴ영화
몇 년 전...
입 닥처 ♪♬♬♪♪~ 사악한 놈 같으
저자는 아니고요?
저자식은 53명을 죽였어요
여자랑 아이들도 있었죠
근데 내가 악당입니까?
이럴순 없어요 우린 인간이라고요
그냥 폭탄이 터지게 둬요
이러면 안돼요
정의따윈 애초에 없었다
옳고 그른것 조차도 중요하지 않음
오로지 중요한건 인권 외에는 중요하지않음
이성따위는 없음 감성만 존재할뿐
많은 미국인이 죽거나 다치고 희생당해도
나는 휴머니스트 였다
그 폭탄이 당신이 사는곳이라도 가족이 희생당해도
나는 휴머니스트라고 과연 외칠수가 있는가
이영화는 볼때마다 욕나옴
사무엘형만 정상이고 나머지 전부 ♩♩♪♪♬♬들뿐임
몇 년 전...
중국몽 북한몽 난민인권 외치며 자국민은 이용하고 덮어씌우고 마루타 취급하는 정권이 생각났다
몇 년 전...
치와와 그튼년과 ㅈ냥이 그튼놈들이 에이치 허파 뒤집는 영화.
몇 년 전...
고문과 불법을 정당화하기 위한 장치들로 가득찬 영화
몇 년 전...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임
몇 년 전...
그래 미국 정부는 매일 다른 나라에 테러를 가한다. 돈 더 내놓으라고 하고 우리 무기 사라고 하고 경제 개방하라 하고 그래도 맘에 안 들면 폭격하고 돈줄 막고 거래 막고 그런다. 미국한테는 국제법도 소용없다. 상대할 나라가 없다. 초토화 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로 만들고 난 후에 재건하려고 미국 돈이 흘러들어간다. 미국은 무차별 테러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진짜 테러지원국은 미국이니까. 테러 막겠다고 먼저 쳐부시고 파괴하고 죽이는데 본토에서 테러가 일어나긴 할까. 테러는 나쁘다. 하지만 미국은 더 나쁘다.
몇 년 전...
법도 범인이 어느정도 법을 준수해야 효과가 있는 제도다...
IS 같은 존재들에겐 씨알도 안 먹히고, 멕시코 마약카르텔도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 힘겹게 잡아 법절차대로 처벌하려해도, 카르텔이 워낙 뇌물,조력자들이 사방에 넘치고, 검사,판사도 살해위협해서 쉽게 처벌을 못한다... 법 무법자들에게 법절차는 웃긴 이야기다..
두테르트 처럼 법위에 군림하는 자들에게는 법 이상의 뭔가를 보여줘야 제압할수 있다.
멕시코 카르텔도 멕시코가 군대,경찰을 동원해도 해결 못하는걸, 미국 요원이 암살되자 미국이
시종일관 잡아들여 사살하고 하니 일망타진 되잖냐... 투항 안하면 그냥 다 사살했거든...
몇 년 전...
마지막장면에서 터진건지 안터진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장면이 애매모호해서 9점... 실제 이런일이 생긴다면 인권???? 1억명이 죽게 생겼는데 테러리스트에게 인권이 필요한가???? 세상에는 영화속의 사무엘 잭슨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몇 년 전...
항상 이런 영화들은.. 나름의 결론을 맺고 생각을 해보면.. "그래서 뭐?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또 다른 결론에 이르게 된다. 과연 이 영화가 "감독인 나는 시츄만 던집니다. 결론은 님들 몫" 이라는 식의 설정에 "오~ 과연" 이라는 감탄사가 터질 정도로 심도가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가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또 이 영화를 보고 "과연 인권은 저런 쓰레기에게도 주워져야 하는가? "등의 심각한 고민은 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심각하게 인권이 무엇인가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게 맞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과오
몇 년 전...
과연 범죄자에게 인권을 주어야하나, 주어주면 그 범위가 어디까진지 많은 생각을 하게된영화
몇 년 전...
와 영화보는내내 긴장을 놓을수가 없었네요
배우들 연기들도 쩔었고, 스토리도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인간으로써 하지말아야할짓들... 과연 이게 옳은일인가...
몰입도 최고네요
그나저나 FBI요원중에 어디서 많이본 존잘 한명있더니... 브랜든 루스였네ㄷㄷㄷ
몇 년 전...
진짜 재밌다. 인권 소중하지 중요하지! 터러범의 인권을 중시하다 죽게될 수천만명의 천부 인권은? 나는 내가 죄인이 되더라도 수천만명을 구하겠다. 테러범 한명 인권 생각하다 폭탄 터졌으면 브로디는 평화주의자로 역사에 기록될까?인류 역사상 쵝고의 살인마로 기억될까? 만약 터지지 않았다면 브로디가 영웅이될까? 세계 대전보다 더 많은 인명피해가 날수 있는 상황에 어찌보면 그걸 방조 했는데..그냥 터지라고..난 테러범 인권 지키겠다고 수천만의 천부인권을 죽으라고 그런 잔인한 발언은 감히 농담으로도 못할거같다.
몇 년 전...
사무엘 잭슨 나오면 그영화는 흑인 특유의 발음으로 조잘거리는 삼류영화로 변해버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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