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교전 : Lesson of the Evil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학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 하스미 세이지는, 교사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표면적의 얼굴과는 별개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타고난 사이코 패스 (반사회성 인격 장애)라는 숨겨진 얼굴이 있었다.
왕따, 성희롱, 음행 등 문제 투성이의 학교에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스미는 주저없이 살인을 반복 해 나간다. 그러나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한 하스미는 그것을 은닉하기 위해 학급 전체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그 쪽수로 일방적으로 살해당하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 따뜻한 사제지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훈훈한 작품! 스승의 날에 보면 더 좋음.
몇 년 전...
님들아 이거책으로두 보셈ㅋㅋ개꿀잼
몇 년 전...
사이코패스 연기가 제대론데?
몇 년 전...
재미는 있었지만 애들이 너무 죽이기 쉽도록 도와주는게 어이없다.도망칠 때 소리질러서 위치알림서비스해주고
몇 년 전...
약빨고 만든 살육의 현장..
몇 년 전...
음악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허우대 멀쩡하게 잘생긴게 성격은 젤 유치하고 철없는 정신병자 싸패였다는 반전스토리ㅡㅡ스릴잇고 고어할줄 알고 봤는데 대실망. 총질말곤 없음
몇 년 전...
의자같은거 많던데 그냥 그렇게 /현실서도 미친 ×× 많은데 다 사라젔으면
몇 년 전...
그 넓은 학교에 그렇게 숨을 곳이 없드나?
게다가 비명은 왜그리 지르고 대화는 뭐그리 크게 얘기하니?
살인범한테 "나 여기있소. " 하고 위치 알려주니?
참 재미없다.
미야역 여배우 이름 아는 사람 손.
몇 년 전...
아..... 아까운 내 여가 시간아
몇 년 전...
왜 이걸 끝까지 봤는지 모르겠네요
영화가 소설을 못 따라간건지, 아무 개연성도 없고 그저 예상 가능한 결말을 길게만 늘여뜨려놓음
몇 년 전...
원작보단 아쉬운감이 있지만 잠깐보기엔 나쁘지않음, 남자 주인공의 연기가 영화를 제데로 살림
몇 년 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본 스릴러, 가끔씩 땡긴다
몇 년 전...
감정 조절을 못하는 싸이코패스
몇 년 전...
일본영화의 장점이 돋보인 영화
몇 년 전...
전개의 다소 아쉬움. 그러나 광기가 잘 표현됌.
몇 년 전...
독특한일본영화다움 꽤나재밋지아니한가
몇 년 전...
하나하나 쌓아놓은 돌탑을 한 번에 무너뜨리 듯
몇 년 전...
잔혹무비한 무비. 일본식인가. 하긴 우리 영화도 이젠 유사한 영화가 있었지.
Bobby Darin - Mack The Knife 독일의 작곡가 Kurt Weil이 Bertolt Brecht 가사에 곡을 입힌 서푼 짜리 오페라(Die dreigroschenoper)에 나오는 디 모리타트 폰 매키 메써(Die Moritat von Mackie Messer), “칼이라고 불리는 매키의 모리타트”이다.
몇 년 전...
일본영화 치고는 그 특유의 유치함이랄까 그런게 없이 깔끔하게 잘만들어진 것 같다.
굳이 우리나라 악마를 보았다와 비교를 해본다면 연기는 이병헌과 최민식이 뛰어난듯.
실제로 일본에서 한 마을을 전부 총으로 죽인 사건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그 사건이 생각나네.
몇 년 전...
전 세계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건 일본뿐일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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