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걷는 소년 : The Boy From Nowhere
참여 영화사 : (주)컬쳐플랫폼 (제작사) , 매치컷(주) (배급사) , (주)컬쳐플랫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그 해 여름, 삶을 바꾼 파도와 만나다"제주에서 외국인 불법 취업 브로커 일을 하는 이주노동자 2세 김수.폭력전과로 출소한 수는 사회봉사로 해안을 청소하다가 바다에서 서핑하고 있는 서퍼들의 모습에 빠진다.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주운 보드를 가지고 무작정 바다에 뛰어든 수.그런데 제주 서퍼 해나가 위험하다며 수에게 태클을 건다.수는 서프숍을 운영하는 똥꼬와 서퍼 해나에게 천천히 서핑을 배우게 되고, 서핑에 빠져들수록 외국인 불법 취업 브로커 일은 점점 잊게 되는데….수의 새로운 제주 서핑라이프는 무사히 지속될 수 있을까?
기타노 가케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의 카피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몇 년 전...
화면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제주 바다의 색을 잘 담으신 것 같아요!
몇 년 전...
진짜 최악...완전 별로였다 쓰레기 영화.. 욕하고 담배 피고 술 마시고 때리고 오토바이 타고 계속 반복하다가 끝남.
몇 년 전...
진짜 아무리 다양성 영화라지만
몇 년 전...
완전한 공감은 어려웠지만
몇 년 전...
최근 2,3년 사이 제주도를 배경으로 많이 만들어지는 많은 독립영화들의 문제점이 이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부족한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메우고 있고,하고픈 이야기 역시 제자리에서 맴돌뿐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게 느껴졌다!
몇 년 전...
대규모 상업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훨씬 사람냄새 나고 현실적이고 바로 옆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는 것처럼 좋네요
몇 년 전...
키타노 다케시의 영화 "그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의 소재를 거의 베낀듯한 영화
몇 년 전...
이방인이지만 새로운 도전인 서핑에서 승리한 승리자의 작품!! 진심으로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청년 2명의 쪼인트를 까주고 담배까지 건네주는 멋진 누나.... 감동의 연속
몇 년 전...
우린 모두 이방인
답답하고 못알아듣고 어설프고 거침을 감독이 관객에게 선물한다.
우리가 길을 떠나는 것은 돌아오기를 위함이다.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최고!!
몇 년 전...
뭐 볼만해
몇 년 전...
때로는 거세고, 때로는 잔잔한 인생처럼 그만의 파도가 울렁인다
몇 년 전...
시원*청량하면서 따뜻하다..! 서핑에 빗댄 우리 청춘들의 모습.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파도만큼의 울림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제주 바다 그자체로 힐링! 파도가 주는 교훈은 잔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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