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산악 지대에서 특수 훈련을 받던 영국군 소대원들이 우연히 중상을 입은 군인을 발견하게 된다. 부상당한 장교는 그의 부대원들이 정체를 알수 없는 괴물로부터 습격을 당해 소속부대원이 전멸했다고 말한다. 그 시간 이후로부터 이 산악 지대에서 훈련을 받던 영국군 특수 부대원들도 알수 없는 상대로부터 습격을 받기 시작하는데 상대의 정체를 도무지 알아 낼수 없을 정도로 그 괴물은 빠른데다가 엄청난 힘과 잔혹성을 가지고 있었다.지능까지 가지고 있는 괴물은 부대원들에게 잔혹한 부상을 입히고 자취를 감추곤 한다. 하나 둘씩 부대원들이 생명을 잃어갈 즈음 상대의 윤곽이 드러나는데 야수의 모습을 한 반인반수의 기형체이었는데...
킬링타임영화에 그치지는 수준이지만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기승전결 뚜렷한 영화라 개인적으로 맘에 듦.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하나 풀어나가는 연출과 편집이 뛰어난 영화~재밌다!
몇 년 전...
이런 유치한 영화를...낭비.
몇 년 전...
형편없다 70년대 영화라고 해도 믿을 정도
몇 년 전...
나름 상상력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고기를 먹기 위해 죽이고, 이유 없이 혹은 재미로 죽이는 인간. 고기는 맛있게 잘 먹으면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보면 놀라 자빠진다. 피 범벅인 머리와 창자를 옆에 두고 먹으라면 다 토해내지 않을까. 고기 맛있게 먹거나, 가죽이나 장식품을 몸에 걸치고, 단순히 놀이의 개념으로 동물을 죽이는 사람에게서 악마의 웃는 얼굴이 보인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빈약한 영화!
몇 년 전...
어설픈 늑대가면, 쓸데없이 길고 난잡한 대사들.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하게 어두운 화면. 어설픈 액션과 분장...
몇 년 전...
재미있는 B급 저예산 공포 영화, 웃기기까지 하다
몇 년 전...
b급같지만 내용도좋고 연출도좋고 잼나네
몇 년 전...
좀 지루한면두 있긴 하지만 글애듀 볼만 했던 영화~ 좀 잘 만든듯??ㅎㅎ
몇 년 전...
잘만든 B급 영화지만 결국은 B급
몇 년 전...
볼만하군요
몇 년 전...
와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늑대 인간~그것은 인간의 본성 일까?
몇 년 전...
B급 영화치곤 수작
몇 년 전...
은근히 재미있을 것 같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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