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은 여자 vs 잔혹한 살인마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목숨을 노리다!
자살 폭탄테러에 시력을 잃은 종군 사진기자, 새라. 사고 후 그녀는 뉴욕에서 라이언을 만나 그의 펜트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된다. 여동생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샴페인을 사러 다녀온 뒤, 칼을 맞고 숨져있는 약혼자 라이언을 발견하게 되고, 요새와 같은 펜트하우스에 침입한 살인범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는데… 기지를 발휘하여 도망친 그 순간, 그녀 앞에 또 다른 위협이 다가온다!
뻔한 결말을 향해 흘러가지만 지루하지는 않군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장님이라는 설정은 작품을 이끌어가는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굳이 장님이 아니었더라도 있을 수 있는 상황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시간떼우기용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괜찮았는데지루하지않고몰입됨
몇 년 전...
너무너무 지루한 스토리
몇 년 전...
따분한 결말
4.0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다.
몇 년 전...
언제나 그렇듯 범인들의 자중지란을 펼쳐진다.
몇 년 전...
눈이 멀어도 돈 욕심은 다 똑같군....
목숨 앞에서도 저리 숨기는거 보면...
몇 년 전...
요새는 맹인들이 더 파워풀하군!
몇 년 전...
심플..깔끔...하지만 허접한 남자 놈들이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지루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최고
몇 년 전...
여배우 멋지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단순!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