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개발기금(IFAD)으로부터 아프리카 고아들에 대한 영화 제작을 의뢰받은 이란의 영화감독 키아로스타미는 DV 카메라를 들고 아프리카의 우간다를 방문한다. 그는 우간다에서 10일간 병원, 학교, 마을, 고아원을 방문해 에이즈와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의 눈물과 웃음, 비극과 힘겨운 삶을 기록한다. 기아와 빈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장난을 한다.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이 매우 불쾌하다
몇 년 전...
평점 왜 3점으로 등록한거요..?
몇 년 전...
한국과 전세계는 이 이란영화를따라올수없다!
몇 년 전...
대단한영화! 보면볼수록 대단한작품이라는것을알수있는영화
몇 년 전...
아프리카의 현실을 담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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