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랑 영국 가자!” 학교 축구팀의 에이스 12세 소년 ‘테오’(말룸 파킨),실직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이혼하고오직 아들의 축구를 보는 것만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아빠 ‘로랑’(프랑소아 다미앙) 어느날 학교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스카우터가 찾아오고‘테오’는 아빠를 위해 아스널 유소년팀에 뽑혔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을 전체가 ‘테오’의 아스널 입단 소식에 열광하고아빠는 아들과 함께 영국에 가기 위해 술을 끊고 영어 공부를 하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한다. 12세 축구 천재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 시작된다!
벵거 감독님 일기장 바탕으로 만들어졌나요?
몇 년 전...
어쩌다 4스널 지금 실시간 검색어 4위네요
몇 년 전...
아빠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아..진짜 내가 어쩌다 아스날을....
몇 년 전...
평점이 낮네요.그정도는 아닌데!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사스날
몇 년 전...
4이언스 ㄷㄷ
몇 년 전...
별거없다
몇 년 전...
444444444
몇 년 전...
아이의 거짓말로 어른을 변화시키기?
몇 년 전...
4.4 맞추자 이거야
몇 년 전...
군
몇 년 전...
4스날은 4이언스다 4x4 = 16강 광탈이 딱이야
몇 년 전...
그저 4
몇 년 전...
4.
몇 년 전...
ㅋㅋㄹㅃ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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