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명성을 얻은 돔 로스로우의 장편 데뷔작. 사랑의 힘과 부드러움, 그리고 그 극단성과 집착에 반한 그는 이 작품을 맡기로 했다고 말한다. 영화는 톰과 제시카라는 두 십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 만나는 순간 제시카는 톰의 어두운 면에 불안하면서도 동시에 끌리는 마음을 갖게 된다. 숲은 그의 성스러운 장소이고 집에서의 비참함과 억압으로부터 숨어 들어가는 곳이었다. 그와 제시카는 어떠한 타협도 불가능한 강력한 유대를 형성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그들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다. 한 명은 바뀔 수 있어도 다른 한 명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비극적 유대가 일어난 것이다. 배우 벤 위쇼의 연기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영화.
그들의 사랑이 내 가슴을 아프고 슬프게 만들기에 충분
벤 위쇼는 향수보다 이런작품이 더 좋은듯
몇 년 전...
가끔 이 영화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가슴이 먹먹하다
몇 년 전...
오래전 봤던 영화지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영화..벤 위쇼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영화
몇 년 전...
불편하지만 매료될 수 밖에 없는 영화.. 상대를 소울메이트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랑도 정말 아무한테나 오는 게 아닌거 같아요
몇 년 전...
쏘울이 강한 사람은 하느님의 레이더에 쉽게 걸려서 일찍 데려간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몇 년 전...
처음 봤을땐 잘 몰랐습니다. 볼 때도, 보고 난 후에도..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난 지금 다시 생각 해보면 정말 가슴에 남는 영화입니다. 무언가 특별하지는 않지만 가슴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완전 감동이예요.....가슴깊은곳까지 멍 해지는 영화예요.
몇 년 전...
괜찮은듯
몇 년 전...
케이블에서 우연히 봤는데...보고난 후 마음이 불편해져버렸다.... 혼자서 진지하게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처음에는 싸이코틱하고 약간 이상하게 보여졌지만..빠져들면서 몰입하게 되는 영화..결국엔 엉엉 울게 되었습니다..멋진영화에요..
몇 년 전...
끝까지 봐야 합니다
몇 년 전...
너무 멋진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