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쟁 : Library Wars
참여 영화사 : (유)영화사 화수분 (배급사) , (주)시네마천국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당신의 모든 미디어가 검열 대상이다!
지키려는 자와 없애려는 자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2019년 일본, 미디어의 검열을 강화하는 법률인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된 지 30년.
고등학생이었던 ‘카사하라’(에이쿠라 나나)는 미디어 양화대에게 도서를 검열 당해 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어디선가 나타난 도서대원의 도움으로 소각될 뻔한 도서를 구하게 된다. 그 후 도서대원을 동경하여 도서대에 지원하지만 도서대 내 최고 사고뭉치 대원이 되어 호랑이 교관 ‘도죠’ (오카다 준이치)와 사사건건 충돌을 일으킨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열정 덕분에 엘리트들만 선발된다는 도서특수부대에 배치된 어느 날, ‘미디어 양화법’에 관련된 기밀 자료를 두고 진실을 없애고 싶어 하는 양화대와 진실을 지키려는 도서대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여자 주인공이 매력있어서 5점. .도서관 & 책을 지키는 것은 지식
몇 년 전...
지금의 일본을 본다면 절대 황당한 스토리가 아니다. 이미 섬마을의 교과서를 강제로 우익교과서로 바꾸는등 책에 대한 탕압을 시작하고 있다. 이제 저항하는 사람만 나오면 작품대로 현실화된다.
몇 년 전...
역사를 왜곡시키지않고 지키겠다는데 대체 왜..
몇 년 전...
폭력적인 책을 검열한다는데... 양화대가 무력으로 검열하는 게 가장 폭력적인 아이러니.
몇 년 전...
아니 그렇게 지키겠다는 넘들이 역사를 왜곡해? 양화대 같은 넘들
몇 년 전...
포장은 분서갱유에 맞서는 어느 조직 이야기,
알맹이는 츤데레 남성과의 사내 연애질.
평점조절
몇 년 전...
군대없는 쪽발이 원숭이들의 자위 밀리터리 환상
쌩쇼 무비
몇 년 전...
완성도를 떠나서 신선한 기획과 의미있는 내용이 영화의 품격을 높이다!
몇 년 전...
애니의 실사화를 꾸준히 추구하는 니혼진들... 그러나 실사화가 되었을때의 그 괴리감은 애니로 볼때의 상상력에 제동을 거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제발 애니는 애니로 끝내기를...
몇 년 전...
액션판타지면 액션판타지로 끝내야지. 거기에 멀 더 얹습니까?
몇 년 전...
재미는 없다.하지만 여주는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액션이 구림
몇 년 전...
진리 진실을 지키려는 상황을 재밌게 꾸몄다. 재밌다. 그리고 책도 쫌 읽어보자.
몇 년 전...
독특한 발상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대놓고 표절] 또는 [모티브 Ctrl+C, Ctrl+V]에 심취한 한국작가들.. 반성하라!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허접하네, 돈은 엄청 쏟아붓고, 알맹이는 없이 남는거 하나 없는, 총질만 진절머리나게 해대는거, 총질해대면 영화가 사냐? '성냥팔이소녀의재림'을 보는거 같네, 유치찬란.
몇 년 전...
물론 "책을 태우는 나라는 언젠가는 사람도 태우겠죠.." 그렇다고 총에는 총인건가요? 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너무 과한 설정은 하품만 납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사랑 이야기는 제발 좀 그만하자구요~ 4.7
몇 년 전...
극 초반부가 지루하달까 영화가 마치 전/후반부가 있는것처럼 접합부위가 있다
기대 안하고 본다면 깔끔하게 볼만한 영화
표현의자유가 왜 중요한지
정치에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생각하게해준다
몇 년 전...
여주가 이요원 아줌마 닮았군 ! 칭찬 ~
몇 년 전...
큭 큭 풍자네 풍자 어딜 빗댔누
몇 년 전...
특이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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