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던 ‘데일’과 ‘론’은 우연히 인적 드문 대저택에 숨어들게 되고,
광장공포증으로 대저택에 숨은 듯 조용히 살고 있는 ‘앤드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는 갑작스런 ‘데일’과 ‘론’의 침입에 위협을 당하자,
‘데일’에게 약혼녀로 위장해 자신의 은행 예치금을 가져가라는 은밀한 제안을 하며
세 남녀의 위험한 동거는 시작 되는데…
‘데일’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다혈질의 ‘론’,
점점 감당할 수 없게 변하는 ‘론’이 질리기 시작하는 ‘데일’,
사라진 약혼녀와 닮은 ‘데일’이 탐나는 ‘앤드류’
세 남녀의 에로틱한 관계가 파격적인 결말을 예고한다.
왜 제목에 배우 이름을 붙이냐 ㅋㅋㅋㅋ 로다주의 아이언맨 이런식으로 다 붙이지??ㅋㅋㅋ 배우 배역이름이 테레사팔머도 아니고 ㅋㅋㅋ
몇 년 전...
그냥 저냥 so so 그래도 팔머씨 가슴 굿^^
몇 년 전...
미녀앞에서 광장공포따위야... 근데 테레사 팔머는 감금 매니아인가 베를린 신드롬도 감금되더니...
몇 년 전...
테레사 팔머 이쁘네요 ... 그게 다임
몇 년 전...
큰 재미는 없어도 참고 볼만했는데 막판에 결말이 너무 허접해서 오점이상 못주겠다.
몇 년 전...
영화 제목대로 테레사 팔머만 보게되는..
몇 년 전...
이런식의 호주 영화 지겹다
할리우드 b무비 흉내나 내는
몇 년 전...
ㅇ ㅣ ㅈ ㅓ ㅇ ㄷ ㅗ ㅁ ㅕ ㄴ ㄷ ㅗ ㅐ ㅆ ㄷ ㅏ
몇 년 전...
테레사 바디가 너무 이쁜데......~
몇 년 전...
테레사 팔머였기에 살릴 수 있었던 작품
몇 년 전...
보고 테레사 팔머에게 반했던 작품..
남주의 호주식 영어의 앵앵거림? 으로 약간은 어색함을 느꼈던..
몇 년 전...
스릴러 치고는 밋밋한 영화 테라사 몸 말고는 별루
몇 년 전...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BODY
몇 년 전...
마지막 감금은 테레사팔머가 당한거네
그리고 론역 남주 제임스딘의 눈매 브래드피트의
하관을 합쳐놓은듯
연기도 실감나게 참잘한다
여주 몸맴감상 포함 가벼운 스릴러물로 꽤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구요. 테레사 팔머의 나신 과 반전 빼면 그닥 볼게 없네요. 킬링타임 용으론 좋았어요. ^&^
몇 년 전...
배우들이 미남미녀네 잼있음~
몇 년 전...
스토리는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은근히 쫄깃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약간의 반전도 있는 듯.
몇 년 전...
팔머언니 몸매이뿜
몇 년 전...
긴장감도 덜하고 자극도 덜 했음. 밍밍한 스릴러
몇 년 전...
트루블러드의 스테판모이어때문에 봤는데 팔머가나오네...결과를 다소 직감했기에 어쉬움이 있지만 나름 시간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라는거...팔머의 몸매 감상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모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킬링타임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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