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맥스’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하여 프랑스계 금융 회사에서 소위 잘 나가는 이사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돈, 명예를 손에 쥐고 여자와 술, 마약을 취하며 호화롭고 방탕한 생활을 보내던 ‘맥스’. 성공을 등에 업고 힘있는 유명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는 사교 모임에까지 드나들 정도로 상류계열 문턱까지 다다르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율리아’를 통해 자신이 지금껏 물질적 성공만을 위해 살아온 삶에 회의와 환멸감을 느끼게 된다.
이 때, 상사는 군 훈련 캠프 토지를 매입하여 '백만장자의 천국'이라는 고급 저택 투자를 제안 해오고, 잘못된 정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맥스’는 해고를 당하게 되는데...
시사성은 있는데... 공감과 몰입은 잘 안되는...
몇 년 전...
성공에 집착하여 돈과 명예를 얻었지만 그 내면속에 숨겨진 공허함과 슬픔이 그대로전달 되는것 같아요~ 러시아 의 억양이 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의미만 있고 내용은 재미가 하나도 없다 너무 지겨웠다 나한테 기회만 있다면 이것 보다는 더욱더 재밌게 만들수 있을거 같다
몇 년 전...
러시아의 새로운 매력 발견!!
몇 년 전...
전하고자 하는내용은 알겠으나 딱 거기까지다...
몇 년 전...
시리즈로 나올거 같은데 기대됨..!!!!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처음보는데 생각보다 재밌군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습니당
몇 년 전...
2까지 만들어진것을 보니 1이 진짜 재미있을것 같다.
몇 년 전...
2편보다는 훨씬 나음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잘 만드는 듯.
몇 년 전...
ㅋㅋㅋㅋㅋ 겁나 웃김...ㅎㅎㅎ 폭소하면서 봄 ㅎㅎㅎ
몇 년 전...
자본주의 경계하는데 좀 상투적. 푸틴측근이 최상부자들인 러시아 현상황보단 낫다. 남성도 참 문란함. 사랑女에 순수 고백 후 해고날 비서랑 붕가붕가;;;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기대 안했는데 완전 대박이다 꼭보시길
몇 년 전...
베드씬을 고추빠지도록 말달리듯이 요란하게하고 러시아영화인데미국영화같다.상류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못한거같다.콕구멍으로 뽕이나흡입하고 여자랑데이트~금융으로 지인들 돈날림~고민~절망~방황~쓰레기장에서 고민해결~끝
몇 년 전...
영화의 소재로서 너무 흔한 이야기들을 그저 늘어놓기만 하는 듯한 느낌. 다만 미학적인 화면이 돋보였을 뿐이다.
몇 년 전...
물질만능주의와 향락주의를 추구하며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의 몰락을 통해 부패한 러시아의 단면을 고발하고 진정한 자유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메세지를 던진건 좋았다.but 널뛰는 스토리전개와 공감안되는 연기는 영화 몰입의 오점....쓰레기장에 처박힌 주인공이 과연 운동권 대학생과 새삶을 꾸릴 수 있을까?
몇 년 전...
드라마의 짧은 호흡이 취향은 아니였지만 자고일어나면 다른세상을 꿈꾸는 급진주의적이며 스타일리쉬한 작품 이라 생각 한다.
몇 년 전...
하야... 러시아 영화 잘만드네... 헐리웃 수준에 근접했네요.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라니! 어떤 영화인지궁금해서 봤습니다~ 돈과 명예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한남자의 삶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 여운이 남는 영화 였습니다~ 러시아 특유의 억양은 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보여지게 되네요^^
몇 년 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의미 있는 작품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수작. 영화를 보면 왜 박스오피스1위 였는지 알 수 있음. 강추
몇 년 전...
재밌게 봤던 영화! 개봉 안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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