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웨딩 인 뉴욕 : After the Wedding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모든 것을 마주하게 된 그날의 결혼식, 그리고 운명적 만남!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미셸 윌리엄스)은 세계적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거액의 후원을 제안받는다. 단, `이자벨`이 반드시 뉴욕으로 와야 한다는 특별한 조건이 따라붙고, 어쩔 수 없이 뉴욕으로 향한 `이자벨`은 `테레사`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그리고 그 결혼식에서 20년 전 가장 소중했던 기억과 마주하게 된 `이자벨`은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영화는 괜찮았는데 관람평을 스포부터 하는 평론가가 있네요
몇 년 전...
아무리 원작이 훌륭하고 리메이크작이 못마땅해도 평론가 평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감독\이라니... 감독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의미 있게 본 관객들까지 무시하는 평이라 보입니다. 그 평론가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긁어 부스럼을 만든 평론가입니다.\
몇 년 전...
미셸 윌리엄스 연기가 너무나 좋았던 ㅠㅠ.. 감동
몇 년 전...
평점이 혹평과 호평으로 양극단이라서 큰 기대없이 보았는데
몇 년 전...
우리가 삶을 스치는 걸까? 삶이 우리를 스치는 걸까? 요즘 많이 들던 생각들과 겹쳐서 공감됐다
몇 년 전...
줄리안 무어에 3점.
예상치못한 미국 신파. 줄리안 무어때문에 끝까지 보긴했으나 결국 죽은여자만 불쌍. 죽써서 개준다.
캐릭터가 죄다 비호감임. 시간 아깝.
몇 년 전...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지 미국도 이런 신파가 먹히나...?전체적 스토리는 아주 선하지만 글쎄 썩 공감 되진 않았던 너무 잔잔해 살짝 지루했던 영화
몇 년 전...
폭력과 자극에 지친 우리들에게 치료가 되는 영화 ~~
몇 년 전...
진부하고 다분한 스토리 졸립디 현실에선 가슴아픈 생과사의 이야기지만 스크린으로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것과 재민 별개다,,줄리안 무어의 연기덕분에 긑가지 참고 감상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고 겉멋들은 영화같다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큰감동이나 뭉클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인생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갈까?
몇 년 전...
고요한 바다속에 큰 파도가 오듯, 한치 앞을 알수없는 인생처럼
몇 년 전...
한 여인의 인생의 기로를 다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삶과 죽음을 선택할때 가장 힘들어하는 당신을 보는 영화이지요!!
몇 년 전...
bbbbb
몇 년 전...
우리네 인생엔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인연과 운명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다는게 ..큰 감동은 아니여도
결혼,가족,일,이별,죽음등에 관하여
여러 생각이 드는
좋은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몇 년 전...
생부가 키운 것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몹시 화를 낸건 이해할 수 없는 정서지만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는 테레사의 마음, 그리고 삶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 오늘은 그토록 살고 싶어하는 어떤 사람의 간절함이 담긴 하루라는것...
몇 년 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래 이런 거 안 쓰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씁니다 힐링 영환줄 알고 봤는데 뭔 막장영화네요 거의 뭐 아침드라마임 돈 주고 볼 영화는 아닌듯
몇 년 전...
낳은정 vs 기른정
몇 년 전...
줄거리가 어디로 갈까 주시하면서 봤다. 인도와 미국사이 한 인간이 완벽히 자신을 바칠 곳은 어딜까? 중간에 오랜만에 울기도 하면서 그럭저럭 잘 봤다.
몇 년 전...
과거와 현실의 상처를 서로 위로하는 힐링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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