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서 죽였어요…”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외톨이 `레이시`는끝없는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오늘도 `먹이`를 찾아 나선다.잔인한 살육이 시작될수록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게 되고,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그녀는 누군가 죽어야만 끝이 나는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
박평식. 후덕한 분이군요. 아니면 내가 너무 좋은 영화만 보며 곱게 살았거나
몇 년 전...
웃음기를 완전히 뺀 ‘데드풀’
몇 년 전...
박평식 ㅆㄹㄱ영화 다세포소녀에도 6점줬는데?
몇 년 전...
여성 원톱 영화라는 점이 높음 점수를현실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새로운 다크히어로 탄생이 기대됨
몇 년 전...
좀비??인가?
몇 년 전...
중학생 정도 시나리오의 영화. 살인을 하고 총을 쏴도 경찰도 오지 읺는다. 기본 액션 영화의 구도나 범죄 스릴러도 아니다. 그냥 대사로 분위기 만드는 정도의 유치한 영화. 그나마 편집마져 루즈해서 졸립다
몇 년 전...
등에 상처가 있는거 뵈서는 전직 천사 같은데
영웅이 될수있음에도 그녀는 왜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지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예요
그녀의 정체와 사연
앤딩의 오묘함
몇 년 전...
액션이 기대이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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