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 December
참여 영화사 : 뎁스프로덕션 (제작사) , 뎁스프로덕션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1월’이라는 자막이 뜨면 두 남녀가 새벽 도심을 걷고 있다. 무의미하고 사소한 말장난을 나누며 그들은 걷는다. 러브 스토리인가? ‘2월’, ‘3월’ 자막이 뜨고 이어지는 상황들은 시간 연대기가 뒤바뀌고 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관객을 살짝 혼란에 빠트린다. 서사구조의 뒤틀림을 통해 정서의 무늬를 남기고자 하는 특이한 시도의 영화다.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독특하기만 하다~~~
몇 년 전...
뿌연화면.배경.대사 전부다 넘과대포장하려는듯한 느낌. 감성쟁이들이나 딱좋아할 스타일. 스토리도 결국은 모야 겨우 이런거였어? 요런 반응을 자아내는 뻔하구 허무함.
몇 년 전...
조금은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던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인물의 성격이 논리적인 이해보다는 알다가도 모를 우리들의 사랑(?
몇 년 전...
남자가 너무 개xx임. 형식이 독특해서 좋았음
몇 년 전...
뭘 어쩌라는건쥐`~~ 그냥 갑갑함...
몇 년 전...
아름답네요~
몇 년 전...
평점이 지나치게 낮은듯..독특한 느낌의 좋은 영화.
몇 년 전...
영화 좋았어요
특히 진부하게 남자만 여자한테 매달리지 않고
현실적으로 여자도 남자한테 빠질 수 있고 표한할 수 있는데
그 점이 나타나 있다는 거....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 아프지만 좋네요^^
몇 년 전...
저는 이런영화 좋음.. 잔잔,...
몇 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는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1년 365일 중, 생일보다 기다려지는 날이니까. 운명의 법칙이란 게 있다면 X값은 과연 뭘까. 연애의 유효기간은 고백한 날로부터 몇 일일까. 첨가물도 없고, 냉장보관도 안 되는데 말이다. 양파링과 암바사의 궁합. 사랑도 결국 궁합인가. 올 크리스마스 이브엔 사랑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이런것도 영화라고... 난이런거싫다
몇 년 전...
분위기 있다 느낌도
몇 년 전...
진짜 별 내용 없는거 같은데 몰입도는 최고. 그리고 그런 남자 짜증남 -_-;
몇 년 전...
과정을 미스테리 추리극을 보는듯 궁금함이 유지되도록 끌고간다. 시간의 흐름을 비틀어 하고싶었던 말을 강조하려는 구조도 마음에 든다. 나름 이해는 되지만 그 의도된 비현실적 연출은 아쉽다.
몇 년 전...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수있지만 몰입도는 최고다.
몇 년 전...
남성보다 여성이 더 적극적이다 .. ^^ 후반부로 갈수록 조용히 응시하며 감상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