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는 쿨 백화점의 기획이사이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활약해줄 산타클로스를 찾아 다닌다. 그는 '크리스 크링클'이라는 순수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새로운 산타클로스로 거듭난다. 크링클이 산타클로스를 맡게 되자 백화점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 도라도 크링클을 만난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쟁 백화점의 사장은 전직 산타클로스를 미끼로, 크링클을 모함한다. 크링클은 모함때문에 위험에 빠지는데...
이렇게 멋진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몇 년 전...
훌륭한 감독이자 배우!
쥬라기공원에서 알게 됐지만
그의 감독작 영화를 보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몇 년 전...
리차드 애튼버러는 진짜 산타같다. 인상이 넘 좋다. 근데 고인이 되셨다.ㅠㅠ
몇 년 전...
산타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몇 년 전...
1달러 지폐에 하느님을 믿습니다..라는 문구로 산타 인정? ㅋ
아역 배우의 귀여움이 영화를 살렸다...믿거나 말거나 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니까..ㅋ
몇 년 전...
1994년때라면 김영삼의 문민정부시절이었죠. 추억이 돋습니다.
몇 년 전...
최고지 크리스마스영화로~산타클로스할배보고있으니 행복해짐
몇 년 전...
Lovely & Good~
몇 년 전...
행복했던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깊이 있는 작품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산타가 있든없든 뭣이중헌디? 주제를 너무 집요하게 물고늘어져서 지루한전개네요. 오락적인요소보다 교훈성이 큰 영화입니다.
그래도 분위기연출때문인지 크리스마스에 감상하면 훈훈한느낌을받을거같습니다.
몇 년 전...
어릴적에 산타 정말 믿었는데~~~
몇 년 전...
94년. 극장에서 봤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최근 나온 머라이어캐리와 저스틴의 All i want ... 뮤비를 보는데 34번가에서 산타가 있는 장면이...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나며 같이봤던 혜선이가 생각납니다. 어려서 잘 표현 못했는데 정말 이상형이었다 혜선아.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영화가 추억을 선물하네요.
몇 년 전...
멋진 무형의 것들을 간과하지 말자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최신작보다 재미있다
몇 년 전...
점점 못 믿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 진실된 사람 만나는 게 참 힘들다. 믿고 맡긴 어린이집에서 애들 학대하고 자동차 고치러 갔는데 안 보는 사이에 고장내서 수리하게 만든다. 아기들 씻기는 욕조에 기준치를 몇 십배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먹는 음식 갖고 장난 치는 사람도 많다. 공정해야 할 재판조차 정치적일 때가 많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면서 교단은 수 백개가 넘는다. 서로 자기들이 더 참된 교회라고 하면서 말이다. 오빠 못 믿어? 할 때 분명히 알아야 한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이지만 평점이 넘 과한거 같아서 조정점수 준다
몇 년 전...
흑백일 뿐이지 요즘 영화 스토리랑 전혀 뒤쳐지지 않음
몇 년 전...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있다고 믿고 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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