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 Non-Stop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실.제.상.황!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지만,
오히려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놈이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강한 남자 리암 니슨, 이젠 공중에서 끝내버린다!
극장에서 한글자막 이렇게 나오는거 처음 본다. 새 지평을 연듯
몇 년 전...
아범인이누군지못맞췄다;;
몇 년 전...
결국 영화의 재미는 스토리가 좌우하는 듯. 아.. 영화 진짜 좋았다.
몇 년 전...
테이큰 딸구하기전 비행기에서 생긴 소소한일
몇 년 전...
시사회 보고왔는데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집중해서 보게됨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 이후로 영화보다 손바닥에 땀남
몇 년 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는 전개. 리암니슨 형님의 포스쩌는 연기와 그에 못지않은 조연들의 연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테러 동기가 그냥 스치듯이 지나가서 불명확한것만 빼면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2013년)는 '자움 콜렛 세라(백)'님의 감독작이자, '리암 니슨(백)'님의 단독주연작이자, '줄리안 무어(백)','스쿳 맥네이리(백)','미쉘 도커리(백)','네이트 파커(흑)','앤슨 마운트(백)','코리 스톨(백)','루피타 뇽오(흑)','쉬어 위햄(백)','존 아브라함스(백)'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액션/스릴러/실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대부분 미국의 비행기 내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하지만, 여기 중에서 '리암 니슨'님은 태생부터 아일랜드계 영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미국 시민권이어야할 연방항공보안관(U.S Air Marshal) 역할을 맡아서 긴장감 넘칠
몇 년 전...
믿고보는 리암리슨^^
몇 년 전...
재밌당 끝나고다시첨부터보면서 범인이 어디나왓엇나 찾는재미가있다
몇 년 전...
추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암시도 없기 때문에
몇 년 전...
2번 봤는데, 볼 때마다 흥미진진해요.
몇 년 전...
재미 있슴다
몇 년 전...
리암행님 살아있네요 와~~ 쫠깃쫠깃 흥미진진 빠져드는 전개였습니다.
몇 년 전...
별기대를 않고 봤는데
몰입도 긴장감 짱이네요 ㅉ ㅉ ㅉ
몇 년 전...
볼만한 오락 영화~~^^*
몇 년 전...
탐정김전일에 나오는 범인들만큼 치밀한 설계와 계획으로 주인공에게 누명을 씌우려한 것과 기장을 어떻게 죽였는지등 의문점이 군데군데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상쇄할만큼 긴장을 늦출수 없는 전개와 궁금증 유발 스토리로 시종일관 지루할틈 없이 만끽하게 해주는 테이큰식 리암니슨의 영화
몇 년 전...
니암니슨 역할 최고. 정말 재미있다.
몇 년 전...
테이큰 1편만큼 잼남
몇 년 전...
한마디로... 하...ㅅㅂ 왜 이걸 이제 봤지...
몇 년 전...
이거 잼나요!!
몇 년 전...
저 띨띨한 범인들이
저런 계획을 세웠다고
흠미진진하다 용두사미
앤딩은 미국식 영웅주의
몇 년 전...
그래도 매력적이네.
몇 년 전...
세라-니슨 콤비의 2탄으로 폐쇠 공간 속에 히치콕식 스릴를 가미한 추리극이다
노년에 액션 스타로 등극한 니슨의 일련의 액션물 중 가장 흥미진진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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