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들 : Stray Dogs
참여 영화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한때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기자를 꿈꿨지만 지금은 불륜과 도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어느 날 직장 선배의 와이프이자 자신의 연인인 정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다. 남편과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헤어지자는 이유. 하지만 유준은 그녀의 남편을 죽여서라도 정인을 갖겠다는 결심으로 선배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가 도착한 곳은 강원도 산골에 위치한 ‘범죄 없는 마을 오소리’. 선배가 취재 차 머무르고 있다는 얘길 듣고 찾아 왔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다. 마을 이장(명계남 분)과 그를 따르는 동네 남자들에게 물어도 그런 사람은 못 봤다는 답변 뿐이다. 설상 가상으로 타고 온 차마저 고장이 나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유준은 할 수 없이 며칠 동안 이 마을에 머물게 된다. 마을 사람들의 배려로 잘 곳을 마련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다.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수상한 남자들, 불편한 진실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데 왜 지역은 전북 무주에서 강원도로 바뀐건가요?
몇 년 전...
왜 전라도 실화를 강원도에 뒤집어씌우는거요?
몇 년 전...
전라도 섬노예 너무 불쌍하네여.
몇 년 전...
전북 무주 전북 무주 전북 무주
몇 년 전...
주제가 그래서인가 다큐를 본 느낌이랄까 후반에 좀 더 긴장감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진짜 멀쩡한 얼굴을 하고 쓰레기짓 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게 섬찟....
몇 년 전...
이재포 등등 조연 악역들 능글맞은 연기도 일품이였고
김정훈 연기도 나름 선방했다.
전반적으로 볼만한 스릴러물
몇 년 전...
솔직히 뭘말하는게 없는 삼류 포르노 영화를
만들었구나
몇 년 전...
저예산영화의 투박함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더러운 만족
몇 년 전...
연기도
스토리도
어설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감독이 말하고 싶은 게 뭐임?
그냥 이끼 흉내낸작품가따.
연기들 진짜 못한다
몇 년 전...
긴장감 있고 잘만들었는데 뜬끔없는 엔딩 맥빠진다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이게 왜 저평가 되는지 모르겠다 보는 내내 손에땀을 쥐며 봤다~~
몇 년 전...
김정훈이 왜 이렇게 양아치로 잘 나오지. 나름 서울대 다니고 공부도 잘했다고 하는데 영화는 완전 거지, 나부랭이로 나오니 대실망이다. 그나저나 개상도 마산 김민수가 주범으로 마을 12살 소녀 3년동안 400차례 강간사건이 실화라니 치가 떨린다. 개상도 개양아치 개족속들이 ~ 김정훈의 대실망하고 개상도실화에 대실망
몇 년 전...
전라도 양아치가 돌림빵 놓은 사건이
강원도 참전군인이 성폭행하는 영화로 탈바꿈.
몇 년 전...
김정훈 오랫만연기. 잘하던데요? 모범생이미지
90%정도는 벗어난것같아요. 악역도소화해내고. 영화마지막엔. 시골벗어날때 긴장감있고. 정의로운 기자역으로 연기잘했어요.
몇 년 전...
그냥 저냥 볼만은 한데...전체적으로 매우 엉성함.
몇 년 전...
뭔지 모르겠는 영화 시간쫌 아깝다 영화본시간~
몇 년 전...
연기 최고로 아릅답다
몇 년 전...
왜 경찰에 도움요청안하고 지가 지랄이야? 이해안돼서 못보겠음
몇 년 전...
개같은 군상들 그리는데는 제법 애를 썼다만 위험속에서 하는 남주와 여주...시나리오자체가 쓰레기.벗어나서 인터뷰를 하려하는것이 막히면 모를까 스스로 쳐앉아 그곳지키는..보다 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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