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브릿지 : The Girl on the Bridge
참여 영화사 : 프랑스 2 Cinema (제작사) , (주)세음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파리, 세느강을 바라보며 한 여자가 다리 위에 서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아델(바네사 파라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그녀는 자살을 결심한다. 이때 서커스에서 칼을 던지는 남자 가보(다니엘 오테이유)가 아델에게 다가간다. 그는 날아오는 칼을 맞을 표적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을 찾는 중이었다. 가보에 의해 구출된 아델은 그의 표적이 되어주기로 하고 둘은 쇼를 선보이며 지중해를 여행한다. 두 사람은 함께 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 행운에 행복하다. 그러나 플라토닉한 관계에 지친 아델은 막 결혼식을 올린 신랑과 함께 가보를 떠난다. 두 사람은 더 이상 행운이 자신과 함께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각자 따로 파리로 돌아온다.
남자도 부드러운 로맨스를 만들 수 있어여.
몇 년 전...
음악이 좋은 영화
몇 년 전...
처음 본지 10년이 지났지만... 강렬했던 첫이상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칼던지기 공연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몇 년 전...
흑백영상이라는 것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끝까지 몰입해서 봤음.
몇 년 전...
죽음의 운명에서 운명의 연인을 만나다.
몇 년 전...
감정이 화면에 묻어나는 걸작 드라마.
몇 년 전...
프랑스 영화 정말 이해 할수 없음이야~~~ㅠㅠ
몇 년 전...
프랑스영화라 좀 생소하지만 영상은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아.. 프랑스 영화라서 보지 말까 했는데 .. 다른 사람들은 재밌다는데 난 좀 밋밋하고 와닿는게 없어서 평점 6점!!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는 어려워 보이는데 ㅜ.ㅜ
몇 년 전...
흑백이라서 더 좋았떤
몇 년 전...
서커스의 러시안룰렛 장면을 잊을 수 없음, 정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흑백이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몇 년 전...
오.. 흑백.. 색다르네요... 한번 언제 봐야겠네요
몇 년 전...
흠 언제 한번 봐야지..~~
몇 년 전...
그레이스케일의 미란...
몇 년 전...
화면이.. 정말 멋있어요~! 일부러 흑백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네요~ ^^*
몇 년 전...
아름다운 여배우와 흑백의 조화가 너무 좋았던 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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