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냉혹한 킬러 오(소리마치 다카시 분). 킬러 세계의 일인자가 될 열망에 부풀어 있는 톡(유덕화 분). 톡은 오를 자극하여 자신과 대결을 펼치게 할 계획을 세운다. 이외에 오의 집의 가정부 친(임희뢰 분), 오를 쫓는 인터폴 리(임달화 분)가 등장한다.
<문작>과 함께 두기봉의 과욕이 춤추는 영화. 멋부리기의 절제가 아쉽다.
몇 년 전...
그렇고 그런 홍콩영화중 군계일학중의 하나인 영화.인상깊게 본 홍콩영화로 기억
몇 년 전...
다카시랑 유덕화다~good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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