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아일랜드의 어느 마을. 서커스단의 단장이자 사기꾼인 앵거스는 진짜 살아있는 인어를 목격한다. 엄청난 부와 인기에 눈이 먼 그는 인어를 몰래 훔치는데 성공하여 여자 친구인 릴리와 소수의 선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미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배가 항로에 들어선 후, 사기꾼 앵거스와 선원들은 선상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는다. 수차례의 잔혹한 죽음이 있은 후에야, 선원들은 그들이 데려온 생명체가 인간의 피와 살맛을 즐기는 흉칙한 인어, 바로 신화속의 `퀸 오브 래어`임을 알게된다.
인어 연대기 파트 1 : 그녀 생물. 제목 번역은 누가 한 거여. 인어는 결국 떠나고 끝나네유. 드릅게 지루하고 재미없네유. 인어 가슴 예쁘네유.
몇 년 전...
재미있었따
몇 년 전...
소재만 흥미롭지 내용전개나 설정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몇 년 전...
감독 천재네요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거 티비에서 방영해줬었는데 정말 잼있게봤어요 다른분들도 꼭보세요 평소 상상하던 인어의 모습을 확 깨져버리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ㅋㅋ
몇 년 전...
안밨지만 보고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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