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폭력과 따돌림
부조리에 맞선 한 청년의 고독한 저항!
학교에서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문제아 에릭은 어느 날 친구를 일방적으로 구타한 죄로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사립 기숙사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 후 룸메이트인 피에르와 가깝게 지내며 조용히 학교 생활을 마치고 싶었던 에릭은 상급생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탓에 곧 그들의 눈 밖에 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폭력과 따돌림에 시달리게 된다. 공교롭게 그 학교는 상급생들이 하급생들을 괴롭히는 것이 암묵적으로 허용되어 있는 악명 높은 곳이었던 것.
과연 에릭은 어른들의 세계와 소름 끼치도록 닮은 학교라는 집단에서 벌어지는 고독하고 처절한 싸움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인가?
카랑 때문에 궁금해서 왔다 손~~!
몇 년 전...
명작 진짜로 재밌네요~~~~
몇 년 전...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서 보면 이해할만 하지만 친모가 왜 아들 맞는데 한 마디 못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이유 없는 폭력에 끝까지 맞설 수 있는 용기도 대단하지만
몇 년 전...
1950년대 이야기라는데서 사회 배경이 이해가 갑니다. 이후 핀란드 아가씨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몇 년 전...
남주가 기성세대들의 고리타분한 문화를 확실하게 밟아줘 버리네
몇 년 전...
다 갈아 엎을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양부, 학생부, 선생들 모두 악마.
친모도 이상ㅜㅜ
엄마의 멍든 눈을 보니
에릭이 여지껏 친모 대신에 맞아준거였어ㅜㅜ
몇 년 전...
피가 끓는 영화
몇 년 전...
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재미 있음!!
몇 년 전...
아들이 매맞을때, 엄마는 아들이 맞는소리를, 않들으려고
피아노치시는 는데,엄마적인 모습은 아니었슴,
정서가 불안한모습의 엄마
주연상탈만한 저
저독일군 처럼 생긴 젊은이,,그에게 엄지척!!!
몇 년 전...
와일드 영이란 제목을 단 놈이 누군지,,, 원제는 작가와 감독이 극의 의미로 붙인건데,,시건방진 놈. 원제 Evil이 훨 낫잖아.
몇 년 전...
재밌다 !!!
몇 년 전...
주인공의 고독과 아픔이 절절이 느껴졌어요.
새 아버지는 아들을 훈계하는게 하니라 질투하는 것처럼 보였고 최대
폭력자였습니다.
아들이 새 아버지에게 별 이유 없이 폭력을 당해도 피아노나 치고 있는
엄마의 행동이 너무 무책임 해 보이고 이해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몇 년 전...
스웨덴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지루하다
볼만함
몇 년 전...
한심해서 뭐라 말하기도 곤란한 영화.
부조리에 대한 반항?
수도 없이 많은 영화에서 차용하고 있는 주제지만
이정도로 유치하게 풀어나가는 영화는 또 오랜만일세.
몇 년 전...
뭔가 비현실적이지만 보고 나면 속이 후련한 영화.
몇 년 전...
와~ 여친으로 나온 배우 진짜 이쁘네
몇 년 전...
투박한 연출이지만, 시나리오는 매력적이다.
한 사람의 불복종 이야기. 그의 야성이 부럽다.
몇 년 전...
수작이다. 살면서 한번쯤은 저렇게 강렬해봐야 한다. 그래서 젊은이 좋다하지 않은가.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10점 만점을 안주면 어떤 영화를 만점을 줄까!
몇 년 전...
꼭 힘없는 것들이 다른 사람 괴롭히면서 자기 위안을 삼지. 그리고 유럽 고등학교에서 선배가 저렇게 폭력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남주인공 외모가 진짜 강렬하네요. 저 정도면 헐리우드에서도 눈독을 들였을만한데, 키 때문에 못 큰건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