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는 세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3명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함께 강도질을 하다가 한 친구가 잡혀 감옥에 들어가면서 각자 다른 삶을 살게 된다. 8년의 시간이 흐른 후 세 친구들은 다시 만나지만, 상황이 많이 변해 있다. 에릭은 감옥에서 출소하여 올바른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토니는 청렴한 경찰이 돼 있다. 그리고 톰은 범죄 조직의 보스로, 현재는 부패한 비리 경찰과 손을 잡고 일을 하고 있다. 각자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한 세 사람은 더 이상 함께 어울릴 일은 없어 보인다.
영화의 전개는 마음에 들었으나 총을 겨누거나 격투신에서 뭐가 이러쿵되서 저러쿵 누구를 쐇다던지 긴장감이 없다. 그런것만 좀 더 보완이 되었더라면 대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몇 년 전...
결말을 좀 더 신경 썻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사나이들의 우정 하나로 충분히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재밌네요~엔딩이 좀 아쉽긴하지만...
몇 년 전...
잘만든 생존영화같네요.잼났어요
몇 년 전...
마피아들의 실상. 그리고 전형적인 느와르 액션 총격신이 멋졌음.
몇 년 전...
친구, 의리, 그리고 돈 이 세 박자는 항상 어딜가든지 따라가는 것들인데 그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의 답은 항상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린것이다.
몇 년 전...
깔끔하게 잘 만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비현실적이고 결말또한 생뚱맞다.
몇 년 전...
집중안되는 총싸움 의리영화.
몇 년 전...
전체적 구성이 탄탄하여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군
몇 년 전...
나쁘진 않지만...시원한 느낌이 없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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