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잉글랜드 요크셔. 마음이 화염에 휩싸이고, 한 소년이 숲 속을 가르질러 달아난다. 무언가에 쫓기던 소년은 가지고 있던 탈리스만의 목걸이를 돌로 내려치지만,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그때 정체 모를 괴물의 공격을 받은 소년은 목숨을 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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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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