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사육사 프랭크는 딸 셰인의 충고를 무시하고 건강에 안 좋은 음식만 골라 먹는 식성 탓에 몸 속이 쓰레기와 세균들의 천국이다. 설상가상으로 원숭이의 입 속에 들어간 구운 달걀을 뺏어먹은 후 치명적인 전염균 트랙스가 체내에 침투해 프랭크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때부터 트랙스에 맞선 프랭크 경찰서의 열혈 백혈구 경찰 오스모시스 존스, 캡슐 감기약 로봇 드릭스의 혈전이 펼쳐지는데...
일단 캐릭터들이 너무 개성이 잇다.
드릭스최고
몇 년 전...
당시엔 정말 획기적이었던 영화.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으로 교육용으로썬 썩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의인화의 극치.
몇 년 전...
내 몸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좀 흥미로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살짝 유치하고 지루했다;;;
몇 년 전...
우리 몸을 지키는 세포들의 활약상을 어린이 관점에서 아주 재밌고 위트있게 잘 만들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한 애니이다.7.8
몇 년 전...
끈적끈적한 웃음바이러스. 형사물과 건강캠페인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지나치게 예측가능한 스토리라인이 흠이라면 흠.
몇 년 전...
완전 재밋어염!!!!!!!!!!!!!!!!!!!!!!!!!!!!!!!!!!!!!!!!!!!!!!!!!!!!!!!!!!!!!!!!!!!!!!!!!!!!
몇 년 전...
난 이 애니 반댈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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