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열대어 상점을 운영하는 샤모토는 반항적인 딸과 두번째 부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친모에 대한 그리움이 두번째 부인과 자신을 향해 반항심으로 표출되는 딸 그리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부인. 이 어긋난 가정 속에서 샤모토는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와중에 거대 열대어 체인점을 운영하는 무라타가 샤모토에게 접근한다. 돈과 자신의 과욕을 위해서라면 살인, 배신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무라타의 본능은 샤모토의 잔혹 본능을 서서히 깨우기 시작하는데…
마지막에 여자한테 조각상으로 선빵3대갈기고도 테익다운당하고 털리는 우리의샤모토
몇 년 전...
표현은 과장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 여운이 상당하다.
몇 년 전...
괴물이 탄생할 조건이 잘 갖추어진 지금 현재의 세상~
몇 년 전...
차가운 시선으로 뜨겁게 보았다
몇 년 전...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아름답다.
몇 년 전...
고어물인줄 알고봣더니 스릴도 공포도 고어함도 없는 그냥 살인물. 단언컨대 일본은 세계에서 제일 추잡한 민족이다
몇 년 전...
실화라지만..너무 잔인하고 노골적이다;;
중반 이후 피로도가 높아지며, 흥미가 뚝 떨어짐.
몇 년 전...
잔인한 장면 많아
평범한 남자가ㅉㅉㅉ
몇 년 전...
피의 끓는점
몇 년 전...
너무나 충격적인 영화..........
몇 년 전...
공포, 억압 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법을 지키며 살아간다. 내 생활이 어떻던 나라의 법을 따르고 힘껏 살아간다.
이런 사람이 법보다 위에 있는 공포와 억압에 노출되어 자신을 지켜줄 어떠한 방어막이 없을때...
우리는 공포와 억압에 머리를 숙이며 따르게 된다.
공포,법,도덕.
공포, 억압을 지금 시대의 도덕이나 법으로 벗어날 수 있을까?
주인공은 법과 도덕을 벗어남으로 공포와 억압을 이겨냈다.
하지만 자신의 법과 도덕을 벗어자니 못하는 결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양아치한테 학습된 찐따가 화났을 때,
몇 년 전...
다음 운영자 개.객.끼들아!
영화평점란 수정 기능 도로 갖다 놓고
내가 예전에 쓴 영화평들 중 400자 가까이 쓴 평들은 글들이
끝부분이 많이 잘려나갔다. 같은 400자인데, 이거 왜 이렇냐?
빨리 원상복구시켜 놔라!
진짜 영화평점란 아주 X같이 개편해놨네. 짜증 지대루!
몇 년 전...
차갑고도 뜨겁다
몇 년 전...
다 떠나서... 충격실화
몇 년 전...
가장 소노 시온 다운 영화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부치는 감독의 연출력에 기립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 장담하는데…
고유정 이 영화 분명히 봤다!
일본어도 잘 한다며…)
몇 년 전...
사람의 마음엔 누구나 다 악마성이 있다. 지루하지 않게 잘 그려낸 듯
몇 년 전...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등도 개연성이 어쩌니 하며 혹평을 하면서 이따위 개쓰레기같은거엔 전문가란 것들도 그렇고 되도않는 헛소리들로 포장하며 후하게 쳐주는 인간들이 많네 어이가 없다 진짜ㅋㅋㅋㅋ
니네가 실제로 저딴걸 당해봐라 주둥이에서 그따위로 찬양하는 개소리가 나오나.....
몇 년 전...
미친 싸이코 쪽바리 쓰레기들의 캠코더 영상물....
몇 년 전...
강렬하다. 개인적으론 러브 익스포져보다 나았다. 아무래도 이 작품의 주제는 아이코란 인물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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