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 Wall Street 2: Money Never Sleeps
참여 영화사 : 에드워드 알 프레스만 필름 코포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월가의 악명높은 금융가 고든 게코가 11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월가에 복귀하여 금융위기를 예고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자신의 스승을 자살하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이콥은 고든과 손을 잡게 된다.
평점왜이리낮어 충분히 공부하고봐라 충분히 재밋다
몇 년 전...
주식투자 안해본 사람들이 다 평점들을 매겼나?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몇 번을 다시봐도 정말 좋은 영화다. 마이클 더글라스의 명연기도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내가 1살때 1편 지금이 2편 역사는 반복된다. 10점뿐이 줄 점수가 없네요 1편주인공이 2편주인공 악역에서 선역으로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 주식에서 산전수전 격으면 이해가 팍팍옴 ...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DVD판에 감독의 음성해설이 더 재밌고 교훈적이다. 영화 제작자들이 양심을 갖고 악한인물이 벌을 받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를 만들자고 한다.
몇 년 전...
복수에대한 카타르시스도 없을 뿐더러 영화 전체의 깊이가 부족하다. 정말 허무함 뭔가 있겠지. 뭔가 있겠지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속빈 영화. 그리고 재미 없는 영화를 금융에 대한 무지때문이라고 말하는 분들보면 참....
몇 년 전...
이 영화(2010년)는 '에드워드 R.프레스만'총감독 겸 제작작이자, '올리버 스톤'감독작이면서, '마이클 더글라스[故커크 더글라스(1916-2020)의 아들]','샤이아 라보프','캐리 멀리건' 등 주연배우들과 '조슈 브롤린','프랭크 란젤라','수잔 서랜든','마틴 쉰-찰리 쉰 부자'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하기도 하며, 뉴욕 맨해튼으로 배경으로 한 A급 경제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1편과 달리 이번 2편에서는 주조연배우들이 몇몇 바뀌고, 전편보다 더 약간 신선하고 실감나면서 여전히 잔잔한 설정이 나와서 정말로 좋았지만, 종합적으로 전편보다 약간 더 안 좋은것도
몇 년 전...
톱니바퀴 처럼 채칵 채칵 짜임새 있게 진행되는 영화. 사랑 가족애 배신 등이 2시간안에 오밀 조밀 잘 물려있다. 중간 중간 뮤직비디오같은 화려한 편집 화면은 올리버 스톤의 주특기 보는 재미도 흥미롭다.
몇 년 전...
이것 21년 다시보니 월 스트리스 팩트보여주네요. 코로나시대
해지펀드가 미국 금유가 및 세계경제 다 망치고 좌우지 공포로 먹고살고 해지펀드 사무실에서 제이콥 불러서 왜 거짓소문퍼트렸냐고 이야기할 때 가운데 조그만한 사진에 조지소로스 사진 있더라.
18 소름. 코로나 주역. 트럼프재선방해 및 주가 하락으로 시세차액 얻는 해지펀드 쓰레기들
몇 년 전...
한 수 배우러 갔다간 실망할 경제학 특강
몇 년 전...
돈을 어떻게 불리느냐의 문제는 그들에겐 일상이다.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돈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겐 돈 외에 또 무엇이 중요할까. 자식은 아끼는 것 같다. 그러니 엄청난 돈을 써서라도 좋은 대학에 보내고 그것도 부족해서 유학까지 보내서 돈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든다. 시간도 아까워 한다. 시간이 곧 돈이라고 해서 노동자가 잠깐 쉬는 것도 싫어한다. 권력에 줄 대기 위해 쓰는 돈도 아깝게 생각 안하는 것 같다. 투자 없이 돈 벌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가장 좋은 투자는 권력에 줄 대는 거라고 믿는다. 평생 벌어도 만져볼
몇 년 전...
튤립 광풍처럼 우리에게도 부동산광풍이 불었다
경제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나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오히려 무지하기를 바라는거 같다
이제라도 선량한 사람들이 속지않게 경제과목을 신설하여 국민을 교육해야 하고 모럴해저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몇 년 전...
금융시장의 부패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몇 년 전...
월스트리트의 모럴해저드... 가족애...
2가지를 다... 훈훈한 마무리
제 점수는요 8점~!
몇 년 전...
돈 앞에서는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작품... 전편을 보지 못해서 비교를 할 수는 없으나 마이클 더글러스와 대적하기에는 샤이아 라보프의 무게감이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전편보다는 임팩트가 약해진 한 느낌이지만 주제는 살아있고 캐릭터의 힘은 여전하다.. 충분히 볼 만한 속편...
몇 년 전...
전편보다 이야기의 화려함은 더해졌으나, 조금 산만해진 느낌은 있다. 찰리 쉰의 까메오 출연은 반갑기도 하고 세월의 무서움도 느껴진다. 그래도 훨씬 인간다워진 게코의 모습과 반전의 반전은 이 영화가 전편보다 조금 나은 듯 한 느낌을 준다.
몇 년 전...
87년작에 훨씬 못 미친다.
몇 년 전...
투자은행 내부를 엿보는 재미가 있지만 거기까지. 결국은 다 게임이고 탐욕가는 망하게 마련이며 참가자만 바뀔 뿐. 세상을 바꾸는 데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 40%가 꺼지지 않는 이유는 그 퍼센티지만큼이 탐욕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작은 그릇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하니, 과욕이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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