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른 경찰의 숨겨진 과거!
그 과거를 들추려는 의문의 편지의 발신자를 추적하라!
어릴 적 할머니와 불우하게 살던 ‘밀크’는 자신과 할머니의 생명을 위협한 두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아버지의 절친이었던 형사 ‘스탠포드’의 도움으로 그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처리되어 덮어질 수 있었다. 그 후 밀크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별다른 문제 없이 ‘화이트’라는 이름의 신입 경찰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 그 과거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문의 편지가 그 지역의 신문사로 계속 배달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화이트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동시에 자신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위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과거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 둘 씩 찾아 나서는데...
배우진의 이름에 비해 정말 아쉬운 내용 및 완성도
몇 년 전...
참...출연진에 비해...
몇 년 전...
출연 배우 하나하나에게 별점 하나하나씩.... 연기 좋잖아.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의 전개는 무모하다.
몇 년 전...
시나리오 자체가 별로 흥미롭지 못하다. 범행동기나 출연자들의 대응방식도 납득하기 어렵다.
몇 년 전...
수준높고 연기는 잘하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주제와 전개가 지루하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졸려죽는줄 알았당. 스릴도 없고 정말 지루했던 영화. 돈주고 샀는데 정말 아까웠음...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놀랍다....나만그런가
몇 년 전...
채닝 테이텀과 알파치노의 연기력으로 결찰의 비리를 캐는 설정까진 좋았는데...마무리가 많이 아쉽다..두 주연의 포스도 엉성한 스토리 구성에 묻혀버린 영화..
몇 년 전...
볼만하다. 비극으로 치닫았으면 더 좋았을걸.
몇 년 전...
뭘 만들고자 했던건지..
몇 년 전...
알 파치노와 레이 리오타가 나왔다는 거 외엔 딱히 재미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좀 실망스런 영화...뭔가 내용은 있는듯한데...그저 ?? 졸아서..ㅠㅠ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왜 만들었을까
몇 년 전...
재밋게 전개되다가 한순간에 시들어버리는 영화
비키는 왜 스탠포드형사를 겨냥한건지?
왜 편지를 보내게된건지가 난 아직도 이해되지않는다
경찰의 내부단결을 꼬집으려했던거같은데 참 애매하게 결말짓는 영화
몇 년 전...
[평점 8.5점] 범행동기엔 공감하나 잃은 것이 크기에
그 선택에 대해 쉽게 답을 할수가 없다.
문제는 있고, 정답은 없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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