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이용해 시골에서 즐기고 파리로 돌아오던 빅은 필립이라는 멋진 젊은이를 만나 마음이 끌리나 역에서 헤어진다. 집에 돌아온 빅은 친구 페네로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필립의 패스포드와 바뀐 것을 알고 다음날 페네로프와 필립을 찾아간다. 빅과 필립은 새로운 감회에 젖으며 페네로프는 필립을 보자 첫 눈에 반하나 필립이 빅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빅과 필립은 록 콘써트에 가서 즐기는 등 사귀는 데 어느날 필립의 아파트로 첫사랑 매튜가 찾아와 빅과 필립사이엔 조그만 오해가 생기며 그일로 인해 필립은 시골 어머니에게로 떠난다. 빅이 역으로 달려갔을 때 열차안의 필립과 눈이 마주치며 순간 열차에서 뛰어내린 필립은 빅을 향해 뛰어가 둘은 힘껏 포옹하고...
라붐1
몇 년 전...
그때 그시절은 점수를 매길수가 없다...
몇 년 전...
《라붐2》의 남우주연 피에르 코소가 알렉산더 스털링만큼 매력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클로드 피노토가 《라붐》
몇 년 전...
1편은 청소년의 질풍노도 시기를 잘 표현하면서 연출도 스토리도 좋았다. 2편은 소피마르소가 좋았다.
몇 년 전...
항상 흥행영화의 속편은 실망되지만 이영화는 아닌듯 더 재밌다~
몇 년 전...
40분 넘어가서부턴 지루해서 언제끝나나 시계 자꾸 봄 중요한 ost도 그냥그렇고 얼굴긴 엄마 배우는 분량이 소피마르소만큼 자주 나옴
몇 년 전...
1편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그 당시에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몇 년 전...
사춘기, 얼마나 많은 설레임과 감정의 희노애락 이 있는 나이인지. 본능,성숙과 충동의 과정을 흥겹게 보여준다. 증조할매의 드리프트, 전편보다 더 터지는 프랑수아의 에피소드등 재미진 상황이 많다.
몇 년 전...
풋풋하네요~^*♡♡♡
몇 년 전...
어릴적 나의 우상 소피마르소...진심 같은 동성에게 반한건 소피마르소가 첨이였다는...주제곡도 넘 맘에 들었고...다시 봐두 넘 좋은 영화임~~^^
몇 년 전...
언제나 가슴 저린 그느낌 cook da books 의 노래를 들으면 그 느낌이 지금도 가슴깊숙히 전해진다 난 그시절에 그녀와 함께한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35년이 다되가는구나 지금 젊은이들은 그 느낌을 모를것이다 너무나 가슴 설렜던 그느낌 나이가 들어서도 그런 감성을 갖게해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내 사랑 빅
몇 년 전...
남주인공 필립역의 피에르코소 ~♡♡
소피마르소와 당시 실제 연인이어서 케미가 더좋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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