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원으로 보스니아전에서 활약하던 '샘 데커' 그는 자신의 실수로 전쟁터에서 아이들이 사망하는 악몽 같은 사건을 겪은 후 특수부대원을 관두고 고등학교에서 체육과 역사를 가르치며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말썽투성이 아이들과 씨름하는 데 신물이 난 '샘'은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역시 같은 교사이자 애인인 '마고'와의 새로운 미래를 기약하며 사표를 제출한다. 사표를 받은 교장은 마지막으로 말썽 핀 아이들의 보충수업을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샘`은 아이들을 맡아 지도하게 되는데...
어휴 더러운 좌파의 냄새 ㅋㅋ 문재인 찍은 놈들이나 좋다고 볼듯 ㅋㅋ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높아
몇 년 전...
단점- 미국 고교문화를 모르고 보면 산만하게 만 보임~ 장점- 중간 중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출력~ 한줄 평-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도 자라온 가치관으론 이해하기 힘든 영화!
몇 년 전...
산만하기만 할 뿐 별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당췌...산만하고 뭐가뭔지...b급병맛이라는게 정말 딱이네...접수가 안되는 영화
몇 년 전...
tv에서 해줘서 봤는데 '이건 뭐지?'하면서 봤다.
보는 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똘끼 충만~
B급 병맛 무비의 21세기 M-TV 테이스트~
죠셉 칸 이라는 이름 하나로도 모든게 용서되는 감각적인 코믹 호러 :)
몇 년 전...
황당황당;;;
몇 년 전...
새롭긴하다
몇 년 전...
괜찮은 코믹 공포물.. 어디로 튈지모르는 상상력, 뒤죽박죽 무슨 이야기를 섞은 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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