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그녀를 버렸다...아무도 믿지 마라!
'말로리 케인’은 미국 정부에 고용된 고도로 훈련받은 여성 첩보요원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억류되어있던 중국 기자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하고, 또 다른 극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파견된다. 하지만 ‘더블린’에서의 계획은 빗나가고 ‘말로리’는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것과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암살자들에게 자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감시 당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데...
그녀를 노리는 이는 누구이며, 감춰진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스포일러를 할 수가 없다 내용이 없어서...
몇 년 전...
.... ㅠㅠ전 이 영화 스토리가 영화끝날때까지 이해가 안갔음..
몇 년 전...
실제 운동선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몇 년 전...
굿 재밌엇음 갠적생각
몇 년 전...
일부러 영화컨셉을 잘만든 B급 영화로 시작한거 같던데. 요즘 이런영화류 많이 나오자나? 초호화 캐스팅의 B급. 볼만함.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우연히 봤는데, 깜짝 놀람. 다 나와...
소더버그, 마이클 패스벤더, 이완 맥그리거, 빌 팩스톤, 채닝 테이텀,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더글라스 등등
내가 액션 잘 안 보고, 관심도 없고, 전반적인 점수도 인색한데, 이정도면 볼만하다.
게다가 '지나 카라노'라는 인물을 이거보고 처음으로 알게 됨. 액션이 연기가 아니고 '찐'이네.
다들 더 이상 뭘 바라는지...??
몇 년 전...
여자판 본 아이덴터티 찍을려고 한 모양인데
대본도 엉망이고 성의도 없다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 값덕분에 명배우들은 모았는데 졸작이 나왔다
카라노는 주연 넘 보지말고 스턴트나 해라
연기가 아예 안됨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력 뛰어나고 지루하지 않게 구성 좋았어요
몇 년 전...
주인공 액션이 좋아서 찾아보니...이종격투기 선수...여배우 중 에서는 거의 최강일 듯~
몇 년 전...
다시보고싶은영화..멋진영화다..
몇 년 전...
시시하다. 기대했던 "지나 카라노"의 액션도 별 볼 게 없었다.
몇 년 전...
영화인가? 혈압상승제 인가?
몇 년 전...
우열가르기 하는 출연진, 액션, 그리고 연출. 그마저도 다 고만고만 한데.
몇 년 전...
적응 안 되는 흐름.
음악도 적응 안 됨.
이완, 더글라스, 반데라스는 왜 나옴?? ㅎㅎ
여주인공 발차기 때문에 봄.
동작이 빠르진 않은데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음. 묵직함..
몇 년 전...
특별한 소재도 아니고, 액션도 시원찮다.
몇 년 전...
액션 상당히 좋음
지나 카리노는 원래 격투의 달인인데 연기도 상당히 잘함
특히, 채닝 테이텀과 식당 격투신은 격렬하면서도 서로를 제압하되 치명상은 입히지 않으려는 미묘한 감정까지 표현한 명장면
지나한테 맞아죽는 역할을 한 마이클 파스빈더도 의외로 액션잘함.
문제는 이완 맥그리거...지나에 비해 너무 약한게 뻔하게 보이는 어설픈 액션으로 자나와 맞서 싸우는데... 액션안되면 차라리 맞서지 말고 비굴하게 빌면서 일방적으로 두둘겨맞는 장면으로 갔어야함.
몇 년 전...
완전 무서운 여자 사람의 액션 활극
몇 년 전...
이정도 출연진에 이런 졸작 만들기도 힘들겠다..여자패는 액션은 그나마 훌륭함..쉬운 스토리구조를 어렵게 풀어놔서 뭐 대단한거 있는것처럼 구성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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