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은 대학생 신시아, 그렉, 카르마는 그렉의 친구 사이먼으로부터 시애틀 근처의 한 외딴섬에서 레이브 파티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들은 얼마전 실연당한 친구 알리시아를 위로할 겸 다함께 파티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지만 섬으로 떠나는 배를 놓치고 만다. 이에 굴하지 않고 사이먼이 고용한 빅터 커크라는 선장의 배를 타고 그들은 무사히 섬의 해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그들이 상상조차 못한 무서운 존재들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심각하다 지구의 자원을 낭비한 감독에게 엿을.
몇 년 전...
갓영화
몇 년 전...
이 당시 쓰레기 영화의 감독은 우베 볼이던 시기
몇 년 전...
이후 산으로가기시작하는
좀비영화
몇 년 전...
이야기 흐름, 구성, 영상, 액션, 편집 등 만족스러운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좀비 게임 영화
몇 년 전...
그냥 수퍼 그레이트 울트라 마지 리얼 진심 빅 똥똥똥똥 영화 우리개똥보다도 못한영화
몇 년 전...
분장이 그닥 좋지는 않네...
몇 년 전...
난 겁내려고 영화보러왔는데 오그라든다
몇 년 전...
정말 말도 안되는 영화지만, 원작 게임의 프롤로그 정도의 역할은 해준다는 면에서 나름의 가치는 찾을 수 있음.
몇 년 전...
흠.. 동명의 게임이 난듯..
몇 년 전...
본 시간이 아까움...ㄱ-
몇 년 전...
좀비영화 광팬으로서, 또 이영화 원작인 게임광팬으로서 이영화에 실망이 매우큼.
차라이 이것보단 레지던트이블이 더 성공했다.(레지던트이블게임은 드럽게 재미없는데)
몇 년 전...
좀비 나온단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본 나로서는.. 이건 영 아니올시다...28일 후나 28주 후처럼 좀비 스타일이 달라도 영화 자체가 볼 만한 것도 있긴 하지만.... 이거 hod는 뭐 그냥 막장..
몇 년 전...
그래도 영화인데
몇 년 전...
이딴 쓰레기에 10점 주는 놈들은 머냐? 진짜 그따구로 살고싶냐...
몇 년 전...
차라리 야한 장면 많이 나온 B급 영화였으면 3점 정도 줬을텐데..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몇 년 전...
난 워낙 좀비영화를 좋아하는데.
몇 년 전...
존나...장난까나..? 이게영화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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