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건에 기반을 둔 허구로 부조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영화는 라트비아의 전형적인 구소련 이후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누군가 다락에 배설을 하자 학교의 폭군인 여교장은 조사를 시작하고 범인이 밝혀지기 전에는 아무도 학교를 떠날 수 없게 된다. 더군다나 사진사의 비단뱀이 없어지면서 학교는 더욱 더 소란스러워진다. 과연, 두 마리의 뱀-실제 뱀과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발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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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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