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립된 한 마을에는 오래된 전설과 고대풍습이 아직도 전해져 내려온다. 그곳 사람들은 총각이 죽으면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영혼결혼식을 시켜줘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관습 때문에 죽은 처녀는 진귀한 상품이 되고 그녀들의 무덤은 파헤쳐진다. 마을 청년 시시와 그의 어린 신부 칭 후아, 그리고 둘의 친한 친구 춘 쉥의 관계는 이 관습으로 인해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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