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지알로)는 미녀들을 잡아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한 후 시들해지면 죽여 버리는 잔인한 살인마다. 늘 고문용 여자들을 대기시켜 놓는 준비성과 변호사를 구할 수 없는 관광객만 고르는 치밀함을 자랑한다. 아시아계 여학생이 살해되고 유명 패션모델인 셀린이 행방불명되자 동생을 보러 토리노에 온 린다는 지역경찰을 찾아간다. 그들은 귀찮아하며 본부에 있는 엔조에게로 그녀를 보내고, 엔조는 린다와 팀을 이루어 구출작전에 나선다.
60년대 영화에 요즘 자동차가 나오는게 신기함...
몇 년 전...
보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함.
몇 년 전...
보던거 끝까지 봐야한다는 생각에 다 봤습니다...쓸데없이 잔혹한 장면다수... 수사과정에서의 긴박감이나 재밌는 요소가 전혀없음...
몇 년 전...
왜 이제서 굳이 개봉할까.. 아르젠토의 팬이기는 하지만 ㅎㅎ...
몇 년 전...
평이 정말 안 좋아서 기대를 전혀 안 했는데... 아르젠토 감독님 팬이라면 적어도 재밌게는 볼 수 있을 듯. 난 괜찮게 봤음 ㅋㅋㅋㅋ 배우들도 다 마음에 들고. 대신 \서스페리아\ 같은 악몽 같은 분위기는 전혀 없고 평범한 스릴러 영화 같다는게 흠이기는 하다.
몇 년 전...
여배우들 남편만 후덜덜
몇 년 전...
회악의 영화. 실망스러운 영화다.
몇 년 전...
안타까운 다리오 아르젠토 ㅜㅜ
몇 년 전...
크리미널 마인드를 어설프게 모방한 것 같다...크리미널 마인드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임...크리미널 마인드, csi, ncis, bones, numbers 등의 American drama 를 본 사람이라면 분명 실망할 수준임...크리미널 마인드를 따라올 범죄수사물은 없는 듯...
몇 년 전...
진부한 설정.진부한 내용.
몇 년 전...
감 떨어진 아르젠토 ㅜ.ㅜ어서 리즈시절로 돌아오시오~
몇 년 전...
오래된 느낌이라고 고전은 아니잖아!
몇 년 전...
시감이 아까운 영화 !!! 보면 후회함 !!
몇 년 전...
이거 우리나라에 비슷한 영화 있는데? 문성근, 추자연 주연의 실종!
몇 년 전...
참 공포영화 치곤 너무 긴장감 떨어지고 조연급 모두 허접스런 연기에..공포장면이라고 하는 것 조차 요즘엔 식상한 하드코어..끝까지 무슨 반전이라도 있나 했지만 역시나..너무 허접스럽다
몇 년 전...
마치 80~90년대 스릴러 영화를 보는듯하다.
몇 년 전...
참 평점주기 묘하네요;;;
몇 년 전...
대 실망
몇 년 전...
참.. 이거 정말.. 참...참...
몇 년 전...
에드리언브로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은 했으나 전체적으로 감독 명성에 걸맞지 않았다는.. 아무래도 각본 각색 그리고 연출에도 빈약했다는 생각. 나도 그랬지만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 본 분들은 지알로는 넘 긴장감이 없어서 허전한 마음이 들겠다는..
몇 년 전...
정말 범죄 스릴러 중에 최고봉인듯 ~~ 강추임~ 너무 섬뜩하고 무서웠다는....ㅎㄷㄷ
몇 년 전...
여배우... 연기 진짜 못하네염; 애드리언브로디 때문에 간신히 끝까지 봤는데 보는내내 맥을 끊는 여배우 연기... 아놔....
몇 년 전...
진부한 소재와 연기력바닥을 기는 여주인공이 있는 영화치곤
꽤 클래식한 범죄스릴러다.
애드리안브로디때문에 보긴했지만 그의 매력도 살리지 못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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