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전혀 알지 못하는 두 여자가 위험한 동네의 낡은 아파트 이층에 마주보며 살고 있다.
갈리아는 인신매매 마피아에게 연루되어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킬러로 살고 있다. 그녀가 원하는 건 러시아에 두고 온 친딸을 만나는 것뿐이다.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는 엘레나는 남편에게 심한 학대를 받고 있다. 그녀는 복권에 당첨되어 남편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꿈이다. 두 여자는 서로 지금의 현실에서 도망쳐야 한다는 의지를 공감하게 되면서 서서히 우정을 쌓게 된다.
갈리아는 빼앗긴 여권을 돌려받기 위한 자신의 마지막 처리 대상이 여자인걸 알게 되자 임무를 거부하고, 끊이지 않는 남편의 폭력에 질린 엘레나는 어느 날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갈리아와 엘레나의 자유를 위한 위험한 탈출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영화
몇 년 전...
지루함의 극치...ㄷㄷㄷ
몇 년 전...
영화를 보기 전으로 돌리고 싶다.
몇 년 전...
그냥본다그냥보고있다그냥봤다
몇 년 전...
평점이 아까움...끝까지 보기 어려움..ㅡㅡ;
몇 년 전...
군대나왔다며 떠들던 여자가 권총사용법을 몰라 배우는거.앞뒤 안맞는 대본.
몇 년 전...
아이고 지겨워라. 길기는 또 왜 그리 기냐?
몇 년 전...
액션이라도 좀 보여주지 영상도 배우들 연기나 동작 등도 참으로 엉성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군...
몇 년 전...
참 재미없네요
몇 년 전...
여성의 복수극..그런데 너무 엉성해서 통쾌함도 없다..
몇 년 전...
남성의 폭력과 억압으로부터 살아남으려는 여성 버디 무비. 201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몇 년 전...
억지로 반만 보았음...도저히 점수를 줄 수 없음...
몇 년 전...
나름 소소한 액션도 있고 극의 긴장감도 살짝 있고,,, 드라이브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이영화도 재미있을거임.
몇 년 전...
영화의 60%는 상당히 잘 만든 드라마, 그러나 나머지 40%는 저예산 B급 막장 스릴러..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올가 쿠릴렌코의 연기의 의외로 훌륭했는데, 어설픈 액션 스릴러 요소를 무리하게 믹스하다 보니..
몇 년 전...
어디서 개봉하는가?
몇 년 전...
안그런데...헐
몇 년 전...
여성영화제라고해서 딱딱하고 재미없을줄만 알았는데 스릴도있고 엄청 재밌는 영화!!
볼만한 영화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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