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이모와 27살 조카, 좌충우돌 특별한 동거가 시작된다!
외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몇 년 만에 고향집에 내려온 다이키치. 하지만 외할아버지에게 숨겨놓은 딸 린이 있었다는 사실에 온 집안은 발칵 뒤집혀 있었다. 게다가 린의 나이는 겨우 여섯 살! 엄마 되는 사람은 흔적조차 없고 린의 양육 문제를 서로 미루려고만 하는 친척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다이키치는 폭발하고 만다. 욱하는 심정으로 린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 다이키치.
과연 다이키치는 린을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린은 다이키치를 믿고 따를 수 있을까?
두 사람만의 특별하고 색다른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니들 원작에서 저 둘 나중에 결혼한다는 건 알고있냐.....
몇 년 전...
다른거 몰겟는데 닥치고 린쨩 다이스키다OO럼들아
몇 년 전...
린이 9점을 먹고 들어가는 영화
몇 년 전...
원작에선 린이 "나 다이키치의 아이를 낳고싶어.."이러고 결혼하는걸로 끝나던데..원작하고 다른 영화자체만으로 보면 재밌지만 원작 결말이 너무....
몇 년 전...
완전 소장하고 싶은 영화! 따듯하고 은은한게 정말 좋다!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
몇 년 전...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사랑 가득한 세상.
몇 년 전...
참 따뜻한 영화.. 아시다 마나라는 신성을 알게 해줬던 영화였다..
몇 년 전...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은 게 확실히 좋다. 돈 얘기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면서 살아가는 힘이고 마지막에 가서도 의지할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다. 세상에 꽃 한 송이조차 없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중에 피어난 꽃이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겠는가. 사랑도 그렇다. 백만 송이 꽃이 피였을 때 느끼는 아름다움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 가득 사랑의 꽃이 피어난다면 그것이 천국이다. 그러면 걱정할 필요도 없고, 무섭지도 않을 것이고, 염려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내 마음에 사랑의 꽃 한송이를 심는다.
몇 년 전...
따뜻한 영화. 하지만 식상한 스토리와 연출은 그저 그랬다. 크게 유머러스한 씬도 없고.... 하지만 여자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엄마라는 여자에게도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책임감 없는 이상한 여자. 끝.
몇 년 전...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휴먼 드라마 감동의 쓰나미~ 아시다 마나 귀엽다. 하지만 중학생 이라는거.
간만에 가슴 따뜻한 영화 였다.
아시다 마나 같은 딸 있음~ 부러울것이 없겠다
몇 년 전...
강한 책임감이 불러온 새로운 형태의 가족.
몇 년 전...
영화만 보면 잘못된 해석을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는 원작 만화의 1부 부분만 나온거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막장이긴 하지만 2부 부분의 내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마나짱 카와이ㅋ
몇 년 전...
가족애가 느껴지는 가슴따뜻한 영화.....아 너무나 사람스럽다~
몇 년 전...
일본 영화 아이디어는 좋은데 연출은 너무 떨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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