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 브라더스 : Brooklyn Brothers Beat the Best
참여 영화사 : (주)앤드플러스미디어웍스 (배급사) , (주)앤드플러스미디어웍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철없는 싱어송라이터 알렉스 & 괴짜 기타리스트 짐
대책 없는 두 남자의 유쾌한 밴드 결성 프로젝트!
실력은 상위 1%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불운의 싱어송라이터 알렉스(라이언 오넌)에게 어느 날 갑자기 4차원의 정신세계 때문에 밴드에서 퇴출당한 괴짜 기타리스트 짐(마이클 웨스톤)이 찾아와 다짜고짜 밴드 배틀에 함께 참가하자고 제안한다. 난생 처음 만난 짐의 밑도 끝도 없는 제안에 알렉스는 황당해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에 동행하기로 결정한다. 무작정 떠난 이들은 밴드 배틀 경연대회 참여에 필요한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나는 도시마다 순회공연을 하게 되지만 가는 곳마다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대책 없는 순회공연 중 우연히 만난 매니저 케이시(아리엘케벨)가 동참하며 이들의 여정은 계속 꼬여만 가는데...
과연 알렉스와 짐은 밴드 배틀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득했네요. 둘이 처음공연한곡이 너무 좋네요 .알고있지만 잊고있던 꼭찝어주는 좋은대사들이 많네요 !
몇 년 전...
한번 사는 인생뭐있나!!
몇 년 전...
좋은 음악 마음 따뜻해지고 미소 짓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인생은 여정 앞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몇 년 전...
가슴에서 뭔가 살짝 움직임이 있었다
몇 년 전...
바보같을 정도로 착하고 운없는 알렉스,장난감 악기로 연주를 하는 짐. 볼수록 매력적인 그들 참 귀엽다.^^ 빵터질정도의 코미디나 소름돋을 정도의 곡은 나오지 않지만 잔잔하며 따뜻하다.
몇 년 전...
비긴어게인보다 8배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우리에게 있어 무엇이 소중한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뭔가 화끈한 액션과,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영화지만, 조용히 사색하며 볼수 있어 좋았던 영화다. 삶이 울쩍하거나 방향성을 잃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다.
몇 년 전...
미국청년이나 우리나라 청년이나 고민하는건 똑같구나...나와 같은 친구를 보며 위로받는 영화. 음악도 좋음.
몇 년 전...
찌질이들의 인생이 밉진 않지만, 음악 영화로서 주제에 관한 접근이 다소 어설프다.
몇 년 전...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 보는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상영관이 너무 적어 아쉽긴 하지만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유쾌하지 못한 찌질이들의
유쾌한이야기..
인생별거없습나다.
자기 스스로 삶을 유쾌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몇 년 전...
역시 좋군...좋아~~
몇 년 전...
보고난후 웃을 수 있는 영화. 잘나지 않은 그들의 인생이 유쾌한 건 삐뚤빼뚤하더라도 온전한 그들의 인생을 살기 때문! 서로 다른 인생을 사는 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을 보며 내 주변의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는지 조금은 알것같았다.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재밌는 영화..
음악도 좋고 아주 기분 좋게 봤어요~^^
몇 년 전...
아, 찌질하지만 사랑스런 두 남자. 영화 속 음악들은 하나같이 귀여워서 잊을 수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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