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지아는 동생과 함께 파리 변두리에 불법 체류하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브라질 출신의 트렌스젠더. 그녀를 완벽한 장미에 비유하며 흠모하던 테라노바는 그녀를 독점하기 위해 납치한다. 하지만 티레지아의 여성 호르몬이 점점 떨어지면서 원래의 성(性)인 남성으로 차츰 돌아오고, 테라노바의 실수로 티레지아의 눈이 멀게 되자, 테라노바는 그녀를 교외에 내다 버린다. 평범한 여성인 안나는 여성도 남성도 아닌 모습으로 비참하게 버려져 있는 티레지아를 발견하고 극진히 보살핀다. 건강이 회복된 티레지아는 자신에게서 예지 능력을 발견하는데...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남성으로 변하는 ‘티레지아’의 신화를 바탕으로 했다
아주 아주 당황스러운 영화
몇 년 전...
헐.. 진짜 파괴적인 영화다. 진짜..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영화는 왜 죄다 이러한가? 생로랑의 몇몇 장면도 그런 식으로 정신을 먹먹하게 만들더니.. 정말 따지고 싶다.
몇 년 전...
줄거리 작성 누가 했냐. 실수로 눈이 멀다니.. 싸이코패스 샊끼가 ☆쀨 받아서☆ 눈 쑤신것임. 진짜 컨텐츠 수준도 거지같은 주제에 작품 왜곡까지. 다음영화 안되겠네.
몇 년 전...
구성은 맘에 드는데 덜 끓인 찌개처럼 밍숭맹숭하다.
몇 년 전...
이런 주제의 영화는 프랑스 외에는 만들기 힘들듯...현대화된 신화스토리중 가장 충격적인 영화다. 티레지아로 나온 배우가 진짜 트랜스 젠더였는지가 좀 궁금하다.
몇 년 전...
수작...많은걸 생각하게한다...
몇 년 전...
예술성으로 봐야지 재미로 보면 지루할듯....
몇 년 전...
지루한건 어쩔 수 없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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