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여행을 하던 사진작가 데이빗과 실직자 카티아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남캘리포니아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트웬티나인 팜스 마을 모텔에 머물며 조슈아 트리 사막을 찾아다니는데, 길을 찾는 도중 말다툼이 벌어진다.
쓰레기중에 쓰레기
몇 년 전...
나라 자체가 좌파인 프랑스 영화. 별 의미도 없는 내용에 시간 채우느라 섹스범벅. 원래 좌파들이 세상 읽는 능력이 모자라서 자꾸 망상이나 의미없는 충격적 화면으로 영화 꾸미는게 전문임
몇 년 전...
이건 도대체 뭐야? 그래도 반전은 있네 . 목표가 남자네
몇 년 전...
프랑스답다. 이런 자기파괴적인 내용. 극단밖에 없다. 느낌이 없다...
몇 년 전...
29 야자 나무들. 재미없어유.
몇 년 전...
서로 맞지 않는 일방통행적 사랑의 마지막 끈이 끊어지다.
몇 년 전...
정말 공포스럽다... 영화 내용이 뭔지 몰라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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