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스타가 되고 싶은 시골 출신의 두 친구 코니와 칼라. 하지만, 그들은 시카고의 작은 식당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고작이다. 어느날 마피아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쫓기는 신세가 되고만 그들은 마피아를 피해 LA로 도망친다. 먹고 살 일이 막막했던 두 사람은 숨어지내면서 게이바에서 드랙퀸 공연을 하게 되는데, 남자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된다.
사람들에게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며 지내지만, 코니는 이상형의 남자 제프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하지만, 제프는 그녀가 게이라고 생각하여 그녀를 멀리하는데...
게이나 레즈비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몇 일 전 있었던 퀴어문화축제를 방해했던 사람들은 악마같은 사람들이라며 반대 집회를 열었다. 기사에 달린 댓글도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아이들한테 좋지 않은 영햔을 준다고 하거나 정신질환자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런 무시무시한 사람들 앞에 나섰으니 참 대단한 용기다.
몇 년 전...
유쾌하긴 한데. 코미디로도 뮤지컬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조금씩 모자람
몇 년 전...
니아 발다로스는 왜 자꾸 주연을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으로 본 영화.. 아직 이배우에게 큰 매력은 느끼지도 찾지도 못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훈훈한 외모를 위안 삼아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를 끝까지 봤다 시스터 액터등 짬뽕된듯한 익숙한 패턴의 전개와 억지스런 엔딩!!그나마 무대배경이라 다행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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