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화동 : Pornmaking For Dummies
참여 영화사 : 클릭영화사(주) (제작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주)프리머스시네마 (배급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공) , 청년필름(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오직 남자를 위한(온니포맨) 길을 떠난 백수 영화학도에로 영화판의 애로사항에 직면하다!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잡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야한영화라 저급하게만 볼게 아니라 의외로 요즘 젊은이의 현실과 타협의 아픔을 잘 그려냈네요
몇 년 전...
유쾌하고도 슬픈
몇 년 전...
공감가는 영화였습니다 못알아듣는 AV보다 에로영화 ㄱㄱ
몇 년 전...
그냥 야한영화려나? 라고 해서 본건데... 어느 순간 진지하게 이 영화를 보는 내 자신을 발견 함.
몇 년 전...
젊은엄마가 최고였던거같구 이것두 볼만함.
몇 년 전...
비주류 영화에 담아낸
비주류 인생들의 이야기.
삼류영화 속에 녹여낸 일류이야기.
몇 년 전...
그 들만의 생각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에로 영화는 다 재미 있는데 특히 젊은 엄마는한국에로 영화로 더 재미 있는것 같다
몇 년 전...
B급은 딱 이만큼만 하면 됨.
오히려 어설프게 노출하고 어설프게 감정잡으면 겉멋만 잔뜩든 허세에 불과함.
과하지도 않고 딱 잘만들었따
몇 년 전...
비됴에로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의외로 볼만함.
몇 년 전...
아.. 생각보다.. 수작이네.. 붉은 장미님 말대로. 약간은 슬픈 영화..
몇 년 전...
먹고 사는 게 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그래서 슬픈 영화
몇 년 전...
에로물의 한계인가?? 왜 영화로 안보일까??
몇 년 전...
재미 없고 지루
몇 년 전...
에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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