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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화동 포스터 (Pornmaking For Dummies poster)
색화동 : Pornmaking For Dummies
한국 | 장편 | 7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470 | 코미디,드라마,성인물(에로) | 2007년 11월 15일
감독 : (GONG Ja-gwan)
출연 : (KIM Dong-su) , (Park Jin-wi) , (CHO Jae-Wan) 배역 진규 , 배역 조명기사 , (JANG Tae-sung) 배역 병규 , 배역 미스권 , 배역 진규영화속 남 , 배역 조명팀 , 배역 동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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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신혜연 (SHIN Hye-yeon) (투자) , 이승수 (LEE Seung-soo) (제작) , 김용균 (KIM Yong-gyun) (사운드팀)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최문성 (Choi Munseong) (사운드팀) , 이상현 (사운드팀) , 김종근 (사운드팀) , 김규순 (Kim Gyusoon) (사운드팀) , 이승호 (LEE Seung-ho) (사운드팀) , 최문성 (Choi Munseong) (폴리) , 이승호 (LEE Seung-ho) (폴리) , 김지환 (KIM Ji-hwan) (폴리) , 김지환 (KIM Ji-hwan) (사운드효과) , 김현진 (KIM HYUN-JIN) (대사) , 조세현 (Jo Sehyeon) (대사)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믹싱)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디자이너) , 김조광수 (KIMJHO Gwang-soo) (제작) , 심현우 (SHIM Hyeon-u) (프로듀서) , 김국진 (제작팀) , 채화석 (제작팀) , 김윤숙 (제작관리) , 이성일 (조감독) , 김태우 (연출팀) , 공자관 (GONG Ja-gwan) (시나리오(각본)) , 김한 (KIM Han) (각색) , 신문종 (각색) , 이승수 (LEE Seung-soo) (촬영) , 장도훈 (촬영팀) , 이창섭 (CHANG-SEOP, LEE) (촬영팀) , 김동욱 (KIM Dong-wook) (촬영팀) , 민성원 (MIN Seong-won) (촬영팀) , 강종복 (지미집) , 한명희 (촬영장비) , 박용대 (BAK Yong-dae) (조명) , 임재풍 (조명팀) , 지민석 (JI Min-suk) (동시녹음) , 소민섭 (붐오퍼레이터) , 김현주 (KIM Hyun-joo) (미술팀) , 구혜정 (GOO Hye-jung) (의상) , 이명희 (의상팀) , 이은경 (LEE Eun-gyung) (분장) , 이은천 (LEE Eun-cheon) (편집) , 이은천 (편집)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 , 백광호 (메이킹필름) , 조영윤 (CHO Young-youn) (메이킹필름) , 심현우 (SHIM Hyeon-u) (홍보/마케팅 진행) , 최정묵 (기타) , 김윤숙 (홍보/마케팅 진행) , 조영란 (홍보/마케팅 진행) , 송서진 (seo-jin, SONG) (홍보/마케팅 진행) , 오윤영 (DI팀) , 이장호 (DI팀) , 이숙영 (DI팀) , 노재원 (NOH Jae-won) (DI팀) , 변상수 (DI팀) , 이지현 (Lee Jihyun) (DI팀) , 김준호 (VFX 아티스트) , 소준문 (SO Joon-moon) (메이킹필름) , 이태등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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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클릭영화사(주) (제작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주)프리머스시네마 (배급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공) , 청년필름(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오직 남자를 위한(온니포맨) 길을 떠난 백수 영화학도에로 영화판의 애로사항에 직면하다!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잡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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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영화라 저급하게만 볼게 아니라 의외로 요즘 젊은이의 현실과 타협의 아픔을 잘 그려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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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도 슬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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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영화였습니다 못알아듣는 AV보다 에로영화 ㄱ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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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한영화려나? 라고 해서 본건데... 어느 순간 진지하게 이 영화를 보는 내 자신을 발견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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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엄마가 최고였던거같구 이것두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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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영화에 담아낸 비주류 인생들의 이야기. 삼류영화 속에 녹여낸 일류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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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들만의 생각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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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영화는 다 재미 있는데 특히 젊은 엄마는한국에로 영화로 더 재미 있는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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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은 딱 이만큼만 하면 됨. 오히려 어설프게 노출하고 어설프게 감정잡으면 겉멋만 잔뜩든 허세에 불과함. 과하지도 않고 딱 잘만들었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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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에로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의외로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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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수작이네.. 붉은 장미님 말대로. 약간은 슬픈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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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게 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그래서 슬픈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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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물의 한계인가?? 왜 영화로 안보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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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고 지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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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몇 년 전...
색화동 포스터 (Pornmaking For Dummies poster)
색화동 포스터 (Pornmaking For Dummies poster)
색화동 포스터 (Pornmaking For Dummies poster)
색화동 포스터 (Pornmaking For Dummi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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