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휴가를 즐기던 닉, 테일러, 카이, 토니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납치당한다. 그곳에는 이미 먼저 잡혀와있던 5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이내 그곳에서 탈출하려면 서로를 고문해야한다는 끔찍한 지령을 통보받는데... 탈출구가 없는 집에는 각종 고문도구가 가득하다. 주어진 시간은 22시간 뿐, 그 시간이 지나면 더 끔찍한 결과가 기다릴 것이 두려운 이들은 이내 하나둘 씩 서로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수위가 그리높진않지만 고문 고어물이라는 자체로 엄청 무섭다. 죽이고싶은 ♪♪♪도 있고.
몇 년 전...
헛점이 많은데 처절함에 점수를 준다
몇 년 전...
미안한데
후지다.
분장팀이 고생한건 인정
몇 년 전...
이해못할 븅신들만 잡아다 한 짓이네요...마지막에 나오는 데쓰메탈 분위기의 노래만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호러매니아지만 소재가그리 참신하지못하다. 그저 쌩고문뽀르노?
몇 년 전...
그냥 졸라 유치하다. 자인하게 고문하기만 하는데 그 고문도 유치하고 줄거리도 그렇고 정말 돈 주고 보기 아깝다.
몇 년 전...
결말이 호스텔이랑 비슷하군
몇 년 전...
이리저리 비틀고 바꿔봐도 역시나 뻔한 감금고문류 이젠 슬슬 지겹군. 마무리는 맘에 든다.
몇 년 전...
그래도 기다려보는게 두려움에 생고문이라니
몇 년 전...
그냥 단순 슬래셔 무비로 즐기기에 큰 무리는 없고, 깊게 생각할만한 영화는 아니다. 단순하다.
몇 년 전...
쓰레기 더럽게 재미없다. ㅋㅋ 주인공들 진짜 무식해보여 ㅋㅋ
몇 년 전...
마지막이 없었다면 오히려 주목조차 받지 못할 영화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이건 분명 초식인류의 말처럼 우리들 삶을 그대로 옮긴 모사판이다. 결국 우리는 지배 당하고 보다 나은 것처럼 서로에게 경쟁하지만 그들에게 우린 늘 이용 당하는 루저들이다
몇 년 전...
소재나 설정이 쏘우스럽긴한데...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도 내용 전개도 별로 흥미롭지가 않다...
특히 ○○○처럼 계속 행동하던 그 노란 나시티 입은 여자...
제일 짜증...
몇 년 전...
큰 그림은 볼 줄 모르고 수평폭력으로 서로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우리들의 세상..그 축소판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들에게 다른 선택안이 주어진 건 아니지만, 현실세계도 탈출구가 없긴 마찬가지가 아닌가.
몇 년 전...
쏘우보다 더 강력한데?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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