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멸의 파워, 선택 받은 수호자가 탄생한다!!불멸의 힘을 부여하는 신비의 보물…거대 범죄 집단인 ‘스네이크’일당이 중국의 고대 비문서를 손에 넣는다. 그 문서에는 천 년에 한번, 용의 해 음력 4월에 ‘선택 받은 아이’가 둘로 쪼개진 신비의 메달을 하나로 맞추면, 그에게 초자연적 능력이 생겨 죽은 사람을 부활, 영생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천년에 한번… 메달의 수호자를 찾아라!!‘스네이크’일당은 ‘선택 받은 아이’인 ‘자이’가 관음사라는 절에 있음을 알고 소년을 아일랜드로 납치한다. 홍콩 경찰인 ‘에디 양’(성룡)과 아일랜드 인터폴 지국의 ‘왓슨’(리 에반스)은 합동 작전을 펴 ‘자이’를 구해내는데 그 와중에 ‘에디’가 총에 맞아 숨진다. 마침 ‘자이’는 메달을 하나로 맞추어 ‘에디’를 살려내고, 그 후 ‘에디’는 총에 맞아도,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영생불사의 힘을 갖게 된다. 전설의 파워가 폭발한다!!‘자이’는 ‘에디’와 메달을 반으로 나누어 갖고 지내던 중에 ‘스네이크’일당에게 다시 납치되고, 독사는 ‘자이’와 메달의 초능력을 이용, 불사조로 부활할 것을 꿈꾼다. 하지만 소년에게는 메달의 반쪽밖에 없음을 알고, 나머지 반쪽을 찾기 위해 ‘에디’를 찾아오고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지는데...
성룡 영화중 가장 성룡이 어색해 보인 작품.
몇 년 전...
성룡떔에 10점임
몇 년 전...
성룡은 cg액션이 안 어울린다..역시 성룡 영화하면 실감나는 액션인데..
몇 년 전...
꾸준함에 박수는 줄 수 있다. 성룡의 이름을 빌린 공장에서 찍어내듯 찍어낸 비슷한 스타일의 어디서 본듯한 장면으로 가득찼지만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역시 성룡영화!
몇 년 전...
내가 본 성룡 영화중 최악이었다.
클레어 폴라니가 MEET JOE BLACK에서 빛날 수 있었던 건 그 역이 맞았고 안소니 홉킨스와 브래드 피트의 지원이있었기에 가능했구나 하는 걸 알았다. 이 영화에서 그녀의 액션 신들은 가짜 그 자체였고 그녀의 존재감은 제로였다.
리 에반스가 하는 어눌한 연기는 하나도 안 웃기고 유치 그 자체였다.
중국 감독은 오우삼을 빼고 미국에서 성공한 -흥행으로나 예술적으로나-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조금은 허무맹랑한..
몇 년 전...
뭔가 지루하다. 액션은 괜찮았다.
몇 년 전...
빌헬름의 비명은 진짜 아니었다. 최악
몇 년 전...
와이어와 CG투성이로 낯설은 성룡의 액션. 황추생의 조연은 항상 존재감 이 없다.
그나마 유치개그 로 보는 흥미가 유지되는 정도.
몇 년 전...
그냥 성룡이니까!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몇 년 전...
성룡 액션에 특수 효과가 많이 사용되면서, 오히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몇 년 전...
할리우드 진출 후 아쉬움이 남는 성룡님ㅜ 그래도 볼만하다.
몇 년 전...
어쩔 수 없겠지만 이제 그만
몇 년 전...
역시 성룡이 최고!
몇 년 전...
성룡을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다
몇 년 전...
앞부분만 봣는뎅 재밋을것 같아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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