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겨우 건진 타락한 경찰관에게
의문의 남자가 찾아와 딸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부탁한다.
하지만 사건을 추적할수록 점점 벼랑 끝에 몰리게 되는데…
마약과 술에 빠져 경찰로서의 서약도 잊은 채 타락한 삶을 살던 캘러핸 형사(스티븐 도프). 그는 자주 가던 클럽에서 총격 사건에 휘말리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의 기회에 감사하며 새 삶을 살던 어느 날,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한 남자가 캘러핸을 찾아온다. 의문의 남자는 딸의 일기장을 건네며 딸의 죽음을 조사해 달라 도움을 청한다. 클럽 댄서였던 그녀의 일기장에는 클럽의 단골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자살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일기장의 단서를 뒤쫓으며 범인에 다가가던 캘러핸은 자신과 관련된 돌이킬 수 없는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벼랑 끝에 몰린 캘러핸의 선택은?
괜찮은 설정에 무난한 스티븐 도프의 연기
몇 년 전...
실화인줄 모르고 봤는데 그럭 저럭 보통
몇 년 전...
별점 3개 정도.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어색한 점이 눈에 많이 들어옴. 전반부가 너무 지루하다는 게 단점. 화끈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보지 않는 걸 추천. 스토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화 바탕이라는 게 놀랍다.
몇 년 전...
놀랍다. 각본을 쓴 사람이 머리를 많이 굴렸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 전...
이미지
몇 년 전...
마지막에 일격을 가하는 것에 영화의 힘이 살아 있었다.근데 이것이 실화다.
몇 년 전...
아..스토리는 좋았는데 연출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부족하다 리메이크해도 괜찮을듯
몇 년 전...
실화 영화였네요. ^&^ 감독의 연출력에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배우들 연기도 좋구요. 영화 중반 이후 부터 재미 있네요. ^&^
몇 년 전...
시간을 뒤섞는 독특한 편집으로 부패한 경찰을 소재로 한 기존 영화들의 진부함에서는 약간 비켜났지만, 그래도 조금은 지루한 편...
몇 년 전...
경찰이 총맞아 죽어가는걸 시민이 구해주고, 한참 뒤에 죽은 딸의 '일기장'을 들며 범인을 찾아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그 일기장 속의 장소는 자신이 한때 술과 마약과 금품 갈취를 했던 술집이였고, 알아갈수록 처음부터 짜여진 각본 & 선의의 피해자후 자각함.깔끔하게 정리안되네요. 부패경찰 실화 얘기인듯.
몇 년 전...
액션인척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예요,,,그렇다고 스릴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지루하고 의미없는 시간만 흘러가요
몇 년 전...
중반 이후 그럭저럭 볼 만한...화려한 액션은 없음.
몇 년 전...
영화의 제목 그대로인 영화 경관한명이 쓰러지는 영화. 영화 관계자에겐 미안하지만 b급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를 왜 만든거야
몇 년 전...
스토리 훌륭하나, 제작여건이 나빴던거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재밋는데.....
몇 년 전...
알콜중독자 마약쟁이 경찰~`안짤리다가 결국은 만취상태에서 총질~
쓰레기경찰~```
감독의 자질 문제
몇 년 전...
중반까진 이해 하기 힘든 구성과 연출로 지루함. 중반 이후로 액션을 기대하던 맘은 사라지고 꼬여있던 줄거리가 풀려가며 흥미를 유발시킴. 좋은 액션 스릴러가 될 수 있을 영화 시나리오를 애매한 구성과 연출로 인해 평범한 드라마가 된 것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아 진짜..재밌는 스토리를 이렇게 지루하게 끌고가다니..줄거리궁금해서 보다가 지친다 지쳐...
몇 년 전...
부패비리경찰, 엇갈린 오해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so good!!~!~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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