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위드 블리스 : The Trouble with Bliss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주)엘지유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이 35세, 가진 것 없고 하는 것 없는
찌질하고 소심한 백수 초식남의 좌충우돌 사랑찾기
나이 35세, 무직, 소유 재산 0원. 아버지께 매일 용돈을 받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백수 초식남 모리스(마이클 C.홀)는 우연히 만난 여고생 스테파니(브리 라슨)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스테파니가 자신의 친구인 제트스키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스테파니를 멀리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적극적인 스테파니는 모리스의 곁을 맴돌며 모리스에게 집착한다. 그러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안드레아(루시 리우)가 모리스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어느 날, 모리스는 우연히 제트스키를 만나게 되고, 스테파니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는데….. 과연 모리스는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확실히 덱스터 이미지가 무척이나 강해서 나레이션을 들을땐 오늘도 아버지 해리랑 파티사냥인줄
몇 년 전...
덱스터가 초식남이라니... 여자들이 다 살해당할거 같네;;;
몇 년 전...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스스로 선택하고
몇 년 전...
귀엽고 제멋대로인 브리 라슨을 보는것만으로도!!!
몇 년 전...
스테파니랑은어떻게된건지ㅡㅡ
몇 년 전...
하품나와...
몇 년 전...
그런대로 볼 만하지만 새로울 건 없었다.
몇 년 전...
35세 초식남의 좌충우돌 사랑찾기, 라는 문장으로 설명될 영화가 아닙니다.
몇 년 전...
루시리우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된 영화... 코믹하긴 한데 내용이 이해는 잘 안된다...ㅠ.ㅠ
몇 년 전...
웃기기만하고 남는게 없는 코믹영화들과는 다른 훌륭한 작품
몇 년 전...
주변에 참 이상한 사람도 많고 스토리도 독특한 영화.
몇 년 전...
덱스터가 시즌1에서 살려줬던 경비 투치와 함께나오는 영화 ㅎㅎ 먼가 웃기당 ㅎ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