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집안의 딸인 주인공은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일이 풀리지 않는게 저주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과 그녀의 친구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자기 하기 나름이지.ㅋ 홍콩의 요리를 소재로 요리는 사랑이라는 달달하면서도 따뜻한 로코..주조연의 연기도 자연스럽고 소소한 이야기도 재밌었다..
몇 년 전...
홍콩여성들의 수다를 엿볼 수 있는 영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소소하니 볼만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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