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살인마 인형 부모, 척키와 티파니 사이에서 태어난 글렌은 부모의 살인극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척키와 티파니는 지옥으로부터 부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인을 즐긴다. 하지만 글렌이 부모의 살인마 길을 따르려 하지 않자 척키는 속이 상한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제니퍼 틸리가 자신들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데...
4편에 이어 공포요소를 줄이고 코믹한 연출을 많이 넣었다. 덤으로 선정적인 연출까지..내가 알던 사탄의 인형은 이게 아닌데..
몇 년 전...
공포물이 아니라 코미디 쇼를 보는 것 같다...잔혹한 코미디...그래도 좀 더
자극적으로 잔혹한 공포물인 것을 티 내려고 목 자른 거 날리고 창자 꺼내고 별
쇼를 다한다만...CG팀과 소품팀,미술팀의 노고만이 생각될 뿐이다...5편의 처키
시리즈 중 최악인 거 같다. 그래도 처키 시리즈니까 영화적 재미가 기본은 했다고
본다.
몇 년 전...
처키의 신부로 부활하고 처키의 씨앗으로 관짝에 들어갔다. 나름의 맛은 있지만 안봐도 되는 5편. 그래도 1인칭 액션같은 오프닝과 단역들까지 챙겨주는 엔딩 장면은 굿
몇 년 전...
봤는데 재미없어요 비추천
몇 년 전...
코믹물로 전환
몇 년 전...
엽기 코믹물이네유. 근디 제목 번역을 왜 사탄의 인형이라고 번역한 거여? 처키의 씨인디.
몇 년 전...
슬플 정도로 불쌍한 처키.
몇 년 전...
4편을 보고 '5편은 다르겠지' 하고 생각하고 봤던 영화. 보고 난 뒤 실망감이 절정에 이르렀지. 영화 장르를 봐도 1,2,3편은 '스릴러, 공포' 인데 4,5편은 '코미디, 공포' 라지..웃기긴 한데 그게 재미있어서 웃는게 아니었다라는 점.
몇 년 전...
완연한 엽기물이 됬네..
몇 년 전...
한계를 보였네
몇 년 전...
식상함...
몇 년 전...
웃낄거같아 본다.. ㅋㅋㅋ
몇 년 전...
이제는 괴물 살인마 인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인격을 갖은 존재같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인형이 살인을 저지른다기 보다는 한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 같았다. 아무튼 코미디적인 요소도 마음에 들었음.
몇 년 전...
속편 언제나오냐
몇 년 전...
온갖 재료가 들어간 부대찌게 맛을 가진 B급 영화 GOOD!!
10년 전에 무섭게 본 영화를 이런식으로 속편을 만들다니~~
몇 년 전...
내가 본 영화중 제일 쓰레기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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