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그리고… 마놀로 블라닉은 하이힐을 창조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사랑한 슈즈, 마놀로 블라닉, 그리고 ‘레드 솔(red sole)’을 창시한 뉴 레전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든 과감한 디자인의 월터 스테이저 등 1%의 슈즈를 만들어온 디자이너들이 하이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뭉쳤다. 하이힐은 어떻게 여성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나, 그리고 남성들은 왜 하이힐을 신은 여자에 빠져드는가. 전세계 슈어홀릭들이 말하는 내가 하이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부터 밝혀진다.
나의 신발장을 열어보게 되는 영화. 하지만 역시나 사고 싶다!!!
몇 년 전...
前 가카도 출연하심. . . 귀여우심. .ㅎ
몇 년 전...
후 너무 재밌음 끝나고도 여운이 남는
몇 년 전...
뻔하디 뻔한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섹스 앤 더 시티\ 신도들의 하이힐 예찬론
몇 년 전...
70분짜리
몇 년 전...
여자는 바지를 입든 치마를 입든 하이힐을 포기하지 않아요 .. ㅎㅎ 하이힐의 역사와 의미 등 여러모로 그 가치를 찾아보는 알찬 시간 이었다. 하이힐이여 ~ 영원하라 !
몇 년 전...
하이힐에 관한 흥미로운 시선~ 하이힐 하나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네요! 갖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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