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 Little Black Dress
참여 영화사 : (주)토리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누구보다 눈부시게 살고 싶던 그녀들...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명문대 연영과 학생 유민, 혜지, 민희, 수진은 졸업만하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그저 그런 몇 번의 연애와 클럽생활 뿐...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던 중,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자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그들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들은 킬힐보다 아찔하고 아메리카노보다 씁쓸한 방황을 마치고
화려한 인생의 2막을 열 수 있을까?
부족한거 없이 자라온 공주들의 보잘거 없는 이야기 ..
몇 년 전...
돈없어서 궁상떨며 사는 여대생 얘긴줄알았는데...영화내에서 제일 처지는 역의 윤은혜캐릭터도 평균여대생이랑 비교하면상류층임 ㅠㅠ
몇 년 전...
꿈은 명품관
몇 년 전...
ㅅㅂ뭐야이게
몇 년 전...
허영심 가득한 된장녀들의 이야기들~^0^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렇게 높지? VOD로 봤는데도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운 한국영화다. 연기도 최악이고 영화 줄거리도 왜 이렇게 공감되는 구석이 없냐?
몇 년 전...
귀엽기는 하네~
몇 년 전...
발소재 발연출 발연기 삼박자
몇 년 전...
댓글에 알바들만 겁나 푼듯... ㅡㅡ;;;;
몇 년 전...
재미있네요 조연 최윤영을 보는 재미도 있고 시사성에 오락 요소까지 개성넘치는 이십대 상황이- 어설프게나마 잘 녹아있네요
몇 년 전...
좋은 원작. 괜찮은 연출. 아쉬운 연기.
몇 년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꽃보다남자
싱글즈, 써니를
비슷, 교묘하게 섞은 짝퉁영화
몇 년 전...
진심, 마지막까지 참고 보기 힘들다...ㅠㅠ
몇 년 전...
이론 된장... 가방끈만 길고 지저분한건 자갈마당 애들보다 더하네... 자갈마당애들은 매주 보건소에서 성병 검사라도 하지만 얘네는 임신테스트기 사용이 전부인듯... 대략...☠
몇 년 전...
여자들 우정의 미묘한 감정들을 잘 다룬듯 하다. 공감도 되고 네명이 각자의 모습속에서 갈등을 이겨내가는 모습도 보기좋았다.아쉬운 점은 유인나씨의 캐릭터가 오버스러웠던 점이다.
몇 년 전...
한국 한심한 현재 여성상을 아주 잘 그렸네...
몇 년 전...
개봉당시에는 보지 않았고 이제야 봤네요 배우들이 저랑 동갑이라 공감대가 느껴져서요 영화상에는 사회초년생이지만요 화려한 클럽생활과 파티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ㅎㅎ 20대의 현실적인 고민들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재미있게 보여주었음 기대한 것보다 괜찮아서요 영미의 모습이 20대 질풍노도?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몇 년 전...
연기도 몰입도 안되는
몇 년 전...
그냥그럼..
몇 년 전...
사랑보단 우정에 더 무게를 둔 청춘 영화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기는 힘들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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