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셉과 메멧은 한 마을에 사는 친구들로 여름동안 집 근처에 있는 한 마을에서 일을 하고있다. 영화광인 이들의 꿈은 마을을 위한 영사기를 만들고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꿈을 지지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는 좀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꿈을 꾸라는 충고까지 듣는다. 여름이 끝나기 전 두 사람은 삼각관계와 조롱 그리고 실직을 겪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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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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